data mesh(데이터 메시)는 데이터를 누가 소유하고 계약을 지키느냐의 모델이다. Kafka는 그 데이터를 나르는 수단이다. 둘은 같은 층위가 아니고, Kafka 없이도 mesh는 가능하다.Kafka가 필요해지는 지점은 따로 있다. 데이터를 받는 팀이 늘고, 과거 이벤트를 다시 읽어야 하고, 신선도가 분 단위로 내려갈 때다.이 글은 2023년 4월에 올린 출처 표기 없는 번역글을 처음부터 다시 쓴 것이다. data mesh를 도입한 적은 없다. 서비스 열 개 안팎이 모인 사내 설계 리뷰까지 갔고, 문서 단계에서 끝났다. data mesh는 누가 소유하느냐, Kafka는 어떻게 나르느냐data mesh는 데이터를 누가 소유하고 계약을 지키느냐의 모델이고, Kafka는 그 데이터를 나르는 수단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