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자바스크립트에서 map, 클래스, 화살표 함수, 구조 분해, 프런트엔드 컴포넌트 구조를 자연스럽게 쓴다면 2009년의 불편함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그 시절의 문제는 "문법 취향"이 아니라, 실무 앱을 만들 때 계속 발목을 잡는 빈칸이었다.그 빈칸을 브라우저와 표준이 바로 메워 준 것은 아니었다. 먼저 움직인 것은 라이브러리, 트랜스파일러, 작은 프레임워크였다. 그중 Jeremy Ashkenas가 공개한 Underscore.js, CoffeeScript, Backbone.js는 오래된 도구처럼 보이지만, 지금 자바스크립트의 기본 감각을 이해하는 데 꽤 좋은 지도다.이 글의 핵심은 간단하다. 세 도구는 모두 "지금은 직접 쓰지 않아도 되는 것"이 됐지만, 사라진 이유가 같지는 않다. 일부는 표준 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