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C++

C++11은 무엇일까요?

얇은생각 2018. 11. 15.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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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체 지향 언에는 많은 언어가 있습니다. C++ 뿐만 아니라 스몰토크, Ada, 파이썬, 루비까지 다양한 언어가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언어가 존재하는 이유는 시대가 흐르면서 컴퓨터의 성능이 발전하고 고성능 장치가 생겨나면서 다양한 요구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객체지향에서 원하는 요구사항이 변경되면서 C++도 다양한 요구 사항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능들을 추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알아두면 좋은 C++ 기능을 포스팅하겠습니다.


객체지향의 요구사항이 변경되고 새롭게 추가되면서 C++도 새로운 좋은 기능들이 채택되었습니다. 혹시 C++0x라고 들어보셨나요? C++ 기능들이 추가되어가면서 2000년대의 한 시점에 표준이 공개될 것이라고 예상해 C++0x라 칭하였습니다. 2011년도에 표준이 확정되어 C++11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아주 오랜 시간을 고민하여 새로운 표준을 만들었따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새롭게 만들어진 C++의 기능 중 유용한 기능들에 대해 추려본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auto, lambda, range base for

 스마트 포인터, tuple, array

foward_list, unordered_map, chrono

thread, mutex, atomic, async,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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