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글쓴이입니다.
이번 포스팅에는 닥터포텐 미니 마사지기에 대해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퇴근 후 취미 생활 중 하나로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전문 트레이너와 전문 지식 없이 운동을 하니 목 주위가 경직되고는 합니다.
또 오랜시간 사무실에 앉아 있다 보니 허리나 목이 땡기고는 합니다.
여자친구는 그러지 말고 PT를 받으라고 항상 권유를 하였습니다.
항상 시간과 돈을 핑계로 대며 PT를 받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근육통이 악화가 되어가고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미니 마사지기를 알게 되었습니다.
물리치료를 평소 좋아하지만 저녁에는 보통 병원이 닫기 때문에 치료를 받기에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비슷한 효능을 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곤 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구매를 실천하지 않고 방관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방관만 하고 있는 답답한 저를 보다 못한 여자친구가 선물해 주었습니다.
감동을 받은 저는 자기전에 베개를 적실뻔 했으나 겨우 참아내었습니다.
이 마음을 고이 담아 이 일상을 후기로 남기기로 하였습니다.
또 스타벅스 프라푸치노 벤티 사이즈를 사랑을 담아 사줄 계획입니다.
위에 나온 사진들을 보시면 참고 사항과 주의 사항이 잘 나와 있습니다.
또 내부에 설명서도 쉽게 되어 있어 사용하는데 어려움을 없을 것 같습니다.
주변 지인들도 사용해보았는데 평들이 많이 나누어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클럭 제품과 닥터포텐 두가지 마사지기가 많이 비교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굳이 고민하지 말고 구매하기 편한 사이트에서 저렴하게 구매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정형외과에 가서 물리치료를 받는 수준의 효과를 보시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원하는 부위에 쉽게 붙혀서 사용할 수 있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저희 복근에 물리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기회는 살면서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이 있다면 복근에도 붙혀서 저의 복근에 저주파를 맛보게 할 수 있습니다.
몸 좋으신 분들이 인스타그램에 복근에 붙히시고 올린 사진 후기들을 본 기억이 납니다.
꾸주한 운동과 마사지기로 저의 노후화된 몸을 극복하고 사진 후기를 남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 부담스럽지 않은 선물로 좋을 것 같습니다.
부모님도 딱 한 번 사용의 기회를 드렸는 데 만족해하는 미소를 살짝 보았습니다.
다음 어버이 날에는 이 것을 후보로 선물할까 고민중입니다.
혹시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 있으신가요?
평소 마사지를 좋아하신다면 꼭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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