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IT

삼성 무풍 에어컨를 구매하였습니다. (후기)

얇은생각 2018. 11. 2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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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쓴이입니다.

올해도 역시 매우 더웠습니다.

지금은 에어컨은 필요가 없을 정도로 추위가 강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비 시즌에 에어컨을 구매하신다면 조금 더 저렴한데요.

혹시 내년 여름을 준비하신다면 참고하시라고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위 사진은 저희집 거실입니다.

정리 좀 하고 찍었어야 했는 데.. 죄송합니다. 


이제는 냉방과 난방은 복지의 개념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더위와 추위가 거의 살인적이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새로운 에어컨을 사용하게 되면서 기술의 발전에 감탄하였습니다.

또 진작 구매할 것을 후회하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어두울 때에 모습입니다.

거실에 쇼파에 누어 보고 있으면 시원한 느낌을 받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에어컨은 너무 고장이 많이나 수리비와 전기비로 어머니 속을 새겼습니다.

무풍에어컨을 사용해보니 적절하게 온도 조절도 해주고 인공지능이 알아서 동작해주니 매우 편리하였습니다.

특히 전기비가 예전에 사용하던 오래된 에어컨에 비해 저렴하게 나와 어머니가 놀라셨습니다.

작년에는 한 30마넌 정도 나왔던 전기비가 올해는 10만원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작동했던 시간은 더 많았는 데 말이죠.

이렇게 전기비나 성능을 비교해보면 오히려 어머니는 구매하길 잘했다고 생각하셨습니다.

 후기를 참고하셔서 구매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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