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피레프트
카피레프트는 권리를 최대한 활용하고 자유롭게 표현하기 위해 저작권을 사용하는 합법적 방법이다. 오픈소스와 무료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를 다루는 것은 기업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리눅스 배포판을 빌드할 때, 최소한 두가지 프로젝트가 사용된다. 요즘 가장 흔히 사용되는 컴파일러는 gcc다. 리눅스 커널은 GPLv2 라이선스로 릴리스 되고, GCC는 프로젝트에 사용되는 것에 의존적이며 GPLv2, GPLv2.1, GPLv3 라이선스를 가지고 릴리스 되었다.
카피레프트 규약과 상용화 코드의 비교
상용화 코드와 카피레프트 코드가 같은 프로젝트에 동시에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일부가 라이선스 호환 문제를 가지고 있기 떄문에, 코드와 함께 링크하는 라이브러리들을 주의 깊게 볼 필요가 있다.
라이선스 규약의 가이드라인
프로젝트의 소스코드는 바이너리와 함께 제공되어야 한다. 프로젝트의 라이선스는 바이너리와 함께 제공되어야 한다. 프로젝트에 적용된 모든 수정사항, 환경설정과 빌드 시 필요한 모든 스크립트도 바이너리와 함께 제공되어야 한다.
이것은 카피레트의 저작권을 가진 프로젝트가 수정되면 그 라이선스 문구, 기반 소스코드 등 모든 수정사항이 최종 산출물에 포함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사항들은 카피레프트 라이선스에 의해 보장된 대부분에 권리를 포함한다.
포키에 포함된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관리
포키는 최소한 개발 주기 동안에는 라이선스를 파악하고 상업용과 비상업용 라이선스에 대해서 알고, 상용 애플리케이션에서 작업하기 위한 전략을 가진다. 대부분 레시피들에서 저작권, 라이선스, 저작자 이름을 정보로 가진다. 이 정보는 레시피 그 자체에 관한 것이다. 그리고 나서 다음과 같이 패키지 라이선스가 기술되는 변수의 집합이 있다.
상업 라이선스
기본적으로 포키는 상업 라이선스의 제한이 있는 어떤 패키지도 설치하지 않는다. 이 제한은 라이선스 제한을 담고 있는 변수를 통해 달성된다.
카피레프트 규약을 지키기 위한 포키의 사용
이제까지 포키를 사용하고 포키의 주요 목표를 이해하기 위한 방법을 알아봤다. 이제는 다른 라이선스를 가진 패키지들을 사용하여 리눅스 기반 시스템 제품을 생산하는 데 필요한 법적 측면을 이해할 시간이다. 카피레프트 규약 사용 절차의 일부로 공유되어야 하는 필요한 결과물을 생성하기 위해 포키의 환경 설정을 할 수 있다.
Wanboard
Wanboard는 강력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지원하는 freescale i.mx6 soc 보드로 비영리 저전력 cortex-a9 프로세서다. Wanboard는 wandboard 커뮤니티에 의해 지원되므로 관련 사이트에서 찾을 수 있다.
Freescale ARM BSP 발견
Wanboard를 욕토 프로젝트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bsp 레이어를 사용해야한다. Freescale bsp는 커뮤니티에 의해 지원되며 자세한 정보는 freescale.github.io에서 찾을 수 있다.
욕토 프로젝트에서 wanboard 사용
최종 폴더 구조는 다음 그림과 같다.
이를 완료한 후 빌드를 위해 사용할 빌드 폴더를 만들어야 한다.
Source poky/oe-init-build-env build-wandboard
Build/conf/local.conf 파일에 accept_fsl_eula를 1로 설정하기 위해 다음 코드를 넣는다.
ACCEPT_FSL_Eula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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