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인공지능

10분 만에 Base44로 Airbnb 클론 만들기: no-code AI 튜토리얼

얇은생각 2025. 12. 16.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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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만에 Airbnb 스타일 앱 만들기: Base44 + AI, No‑Code로 뚝딱

 

 

이 실험을 하게 된 이유

정말 10분 안에 Airbnb 수준의 기본 기능을 찍어낼 수 있을까?”—스스로 던진 도발적인 과제였습니다. 코드는 가능한 한 손대지 않고, AI가 중심이 되는 no‑code 흐름으로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검증하고 싶었죠. 그래서 비교적 신생 플랫폼인 Base44를 골랐습니다. Base44의 메시지는 단순합니다. 자연어로 원하는 앱을 설명하면 실제로 동작하는 web app을 만들어 준다. authentication, backend database, storage, image upload 같은 토대까지 자동으로 얹어 줍니다.

 

Base44가 말하는 가치와 실제 체감

 


Base44가 말하는 가치와 실제 체감

Base44는 당신이 하고 싶은 말을 앱 구조로 바꾸는 역할을 합니다. “이런 화면이 필요해”, “이런 flow로 가자”라고 prompt하면, 플랫폼이 authentication, database schema, storage, image upload 같은 기초 작업을 잡고 UI와 로직을 엮습니다. 비개발자도 쓸 수 있지만, 원하면 언제든 code로 직접 내려가 세밀하게 만질 수 있어요.

핵심은 하나입니다. 말하면 만들어 준다. 그리고 필요할 때 정교하게 다듬는다.

 

 


내 환경과 규칙

  • 새 workspace에 로그인해 완전한 백지 상태에서 시작.
  • “Clone Airbnb” 같은 넓은 한 줄 prompt는 피했습니다. 대신 6~7개의 또렷한 prompt로 작은 조각을 빠르게 쌓아 올렸어요.
  • 초반 UI는 preset에서 Material Design을 선택해 일관된 톤을 확보.
  • 문장은 간결하고 구체적으로, AI가 헷갈리지 않게 작성.

목표: 핵심 기능이 돌아가는 prototype을 가장 빠르게 띄우기.

 

 


Prompting & Creation: 작게 쪼개 빠르게 붙이기

1) authentication 먼저

첫 prompt는 authentication. 프로젝트 성격을 Airbnb clone으로 못 박고 role을 분리했습니다. 초기 화면에서 **“I’m a customer”**를 선택해 가입 절차를 바로 검증. 버튼들은 보였지만 동작은 제한적—당연했죠. auth만 요청했으니까요.

 

2) 스타일 가드레일 세우기

AI Controls에서 “항상 Airbnb‑like 테마 유지”를 기본 규칙으로 지정. 필요하면 freeze files로 파일을 고정할 수도 있는데, 이번 스프린트에선 속도를 위해 생략했습니다.

 

3) version control은 초반에

Base44 내부 version history가 있지만 저는 풀 diff를 보고 싶었습니다. 파일 뷰어에서 GitHub export를 켜고 이후부터는 Update Repository 한 번으로 변경분을 자동 sync. 마음 놓고 잽싸게 실험할 수 있었어요.

 

4) dashboard와 핵심 화면

다음 prompt로 dashboard를 구성. 미리보기 갱신이 늦으면 Refresh Preview를 눌러 업데이트, Mobile View로 반응형도 체크. 레이아웃은 점점 Airbnb 느낌을 갖춰 갔고, search UIrole switching 뼈대가 등장했습니다.

 

5) listing, property 페이지, reservation

prompt를 계속 포개니 곧 property 상세 페이지가 매끈하게 나왔습니다. check‑in / check‑out date picker, guest selector, Reserve 액션까지. 예약을 보내면 Trips로 이동해 예약 확인/취소가 가능했죠.

 

6) host와 메시지 주고받기

Messages에서 호스트에게 “hello world”로 테스트. end‑to‑end로 messaging이 굴러갔습니다.

 

7) Vendor mode

Vendor mode로 전환하면 모든 properties가 보이고, 나중엔 Add a property로 신규 등록도 form 기반으로 진행. 특정 listing에 아직 bookings가 없는 건 당연—해당 listing으로 예약을 안 했으니까요. 예약이 쌓이면 bookings view에 반영되고 revenue 합계도 확인. Edit 버튼으로 listing 값을 바로 수정했습니다.

 

 


세 가지 편집 루트: Visual · Chat · Code

  1. Visual Edit: 요소를 클릭하고 color, typography, spacing, transparency 등을 조정.
  2. Chat‑Driven Edit: 원하는 영역을 잡고 자연어로 명령. 예) 앱 이름을 **“Airbnb”**로 바꿔 달라 → 전역에서 이름을 찾아 일괄 변경.
  3. Direct Code Editing: dashboard에서 React 파일과 components(예: RoleCard, ProfileForm)를 열어 생성된 코드를 직접 확인/수정.

멀티 모달 편집 덕분에 속도와 정밀도를 동시에 챙길 수 있었습니다.

 

 


개발자에게 유효한 기능들

  • Activity Log: 실시간 requests(예: GET, CREATE)를 확인해 debugging과 백엔드 상호작용 검증에 도움.
  • Users Management: 사용자 목록 조회, invite, user schema 수정.
  • Data Entities: properties, bookings, messages, reviews가 생성되어 구조가 투명하고 바로 편집 가능.
  • Analytics: page views, visitsusertime 단위로 확인, 어디서 막히는지 감 잡기 좋음.
  • Security Rules: 배포 전 꼭 손볼 부분. 예시로 “사용자는 자신이 만든 record만 접근” 규칙을 설정. user property check, custom 조건도 가능하며 security scan도 제공.
  • APIs: property/booking/message/review용 endpoint가 자동 생성. Python 또는 JavaScript 코드로 열고 수정하면 바로 반영.
  • App Settings: logo, name, main page 등 기본 설정을 깔끔히 관리.
  • Authentication Providers: 데모는 Google만 썼지만 Microsoft, Facebook도 추가 가능.

no‑code라 하기엔 꽤 개발자 친화적인 장비들이 붙어 있습니다.

 

 


배포(Deployment) 경험: 한 번의 Publish

프로토타입이 충분히 돌아간다 싶을 때 Publish를 눌렀습니다. 자동으로 생성된 domain으로 published 버전에 접속해 실제 시나리오를 재현했죠.

  • cabin listing을 열고
  • 날짜를 Nov 1 ~ Nov 8, 인원을 3 guests로 선택
  • Reserve 클릭 → Trips에서 예약 확인, Cancel, Message까지 동작

겉과 속 모두 Airbnb 같은 사용감—filters, roles, trip 관리, property 운영이 기본적으로 갖춰졌습니다.

100% 완성품이냐고요? 물론 아닙니다. 하지만 10~15분 prompt 작업치고는 놀랄 만큼 근접했어요.

 

 


잘 됐던 점

  • 잘게 쪼갠 prompt빠른 반복이 가능했습니다.
  • AI Controls로 테마 일관성을 끝까지 유지.
  • Visual + Chat + Code 조합으로 정밀도속도 동시 확보.
  • GitHub exportversion control이 탄탄해져 마음 편히 실험.
  • security rules, analytics가 내장이라 추후 보강이 쉬움.
  • messaging, bookings, Trips, Vendor mode가 적은 설정으로도 정상 작동.

 

 


다음에 다듬고 싶은 부분

  • 모든 entity에 role‑based 조건을 촘촘히 얹어 security 강화.
  • 초기 advanced filters를 넘어선 세분화된 search 개선.
  • property schema에 amenities, house rules, dynamic pricing, availability window 등 확장 필드 추가.
  • authentication providers 다양화 및 필요 시 2FA 도입.
  • 대량 test data 생성기로 흐름 스트레스 테스트.
  • end‑to‑end tests와 linting으로 미래 변경 대비.

아쉬움은 있지만, 아이디어에서 작동하는 결과물까지 도달하는 속도는 꽤 충격적입니다.

 

 


체크리스트 요약 (빠르게 따라 하기)

  1. Base44 로그인 → 새 프로젝트 생성.
  2. Material Design preset으로 기본 톤 확보.
  3. GitHub export 활성화 → Update Repository로 수시 sync.
  4. AI Controls에서 Airbnb‑like theme를 공통 규칙으로 지정.
  5. authentication 먼저 만들고 **“I’m a customer”**로 가입 테스트.
  6. dashboard와 기본 화면 구성. Refresh Preview, Mobile View 활용.
  7. property 페이지, date picker, Reserve, Trips 흐름 추가.
  8. Messages로 간단한 대화(예: “hello world”) 테스트.
  9. Vendor mode에서 Properties/Bookings/Revenue/Edit 운영 기능 확인.
  10. Visual Edit / Chat edit / Code 세 축을 적절히 사용.
  11. Activity Log, Users, Data, Analytics 점검.
  12. Security rules(예: 본인 생성 record만 접근) 설정 후 security scan.
  13. API(property/booking/message/review)를 Python/JavaScript로 열어 필요한 수정.
  14. App Settings(logo, name, main page)와 auth providers(Google, Microsoft, Facebook) 정리.
  15. Publish → 라이브 도메인에서 Nov 1~8, 3 guests 예약, cancel, message까지 검증.

 

 


감정의 기록

솔직히 약간의 마법 같았습니다. 아이디어가 몇 분 만에 실물 앱으로 자리 잡는 경험. 도구를 여러 개 붙이지 않아도 되고, backend를 직접 깔지 않아도 됐죠. 그래도 원하면 code, security, analytics, GitHub 같은 “진짜” 도구로 내려갈 수 있다는 안정감. 이 모멘텀이 주는 쾌감은 큽니다. 결국 출시하는 사람이 이깁니다.

AI가 제품 사고를 대체한다? 아니요. AI는 증폭기에 가깝습니다. prompt가 곧 제품 결정이 되니, 언어의 선명함이 소프트웨어의 선명함으로 이어집니다.

 

 


이런 분께 추천

  • 오늘 당장 작동하는 데모가 필요한 founder / PM
  • 핸드오프 없이 흐름을 검증하고 싶은 designer
  • 지루한 스캐폴딩을 AI에 맡기고 핵심만 직접 만들고 싶은 developer
  • boilerplate에 매몰되지 않고 full‑stack 개념을 체험하고 싶은 학생

free plan으로 시작해 보고, 맞는다면 유료로 확장—discount code는 설명란 참고.

 

 


FAQ

Q. Base44로 진짜 web app을 만들 수 있나요? authentication과 database까지?
A. 네. authentication, database entities(properties, bookings, messages, reviews), storage가 자동으로 구성됩니다. 저는 signup, role switching, reservation, Trips, messaging까지 확인했어요.

Q. developer가 code를 직접 만질 수 있나요?
A. 물론입니다. 생성된 React 파일과 components(예: RoleCard, ProfileForm)를 열어보고, server 코드를 Python이나 JavaScript로 열어 수정할 수 있어요.

Q. 변경 이력은 어떻게 관리하나요?
A. 내장 version history가 있고, 원하면 GitHub export로 풀 diff를 보면서 협업하면 됩니다. 저는 GitHub를 선호했어요.

Q. 테마나 레이아웃은 마음대로 바꿀 수 있나요?
A. 네. preset(Material Design)을 고르고, Visual Editchat‑driven edit으로 디테일을 잡으면 됩니다. AI Controls로 일관성도 유지할 수 있어요.

Q. security는 어느 정도 커버되나요?
A. access rule(예: “자신이 만든 record만 접근”)을 만들 수 있고, user property checkcustom 조건도 가능해요. 배포 전 security scan을 돌리는 걸 추천합니다.

Q. 배포는 빠른가요?
A. 네. Publish 한 번이면 끝. 라이브 도메인에서 Nov 1~8, 3 guests로 예약 → Trips에서 cancelmessage까지 실사용 흐름을 검증했습니다.

Q. no‑code만을 위한 도구인가요?
A. 아닙니다. non‑technical creator도 쓰기 쉽고, developer도 원하는 만큼 깊게 개입할 수 있어요.

 

 


결론: 10~15분 써 본 뒤의 솔직한 판단

Base44는 Airbnb 스타일의 믿을 만한 prototype정말 짧은 시간에 세우게 해 줬습니다. 밑바탕은 자동으로 잘 깔리고, 필요하면 충분히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고, 배포도 간단합니다. 속도명료함, 그리고 필요할 때 꺼내 쓰는 통제력—이 세 가지를 중시한다면 충분히 시도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완벽하진 않지만, 아이디어에서 테스트 가능한 제품까지 가는 시간을 극적으로 줄여 준다는 점 하나만으로도 존재 이유가 분명합니다. 말만 하지 말고, 직접 내보내 보세요.

무료로 시작하고, 맞으면 확장하세요. 필요하면 discount code도 잊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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