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면접

컴공 졸업했는데 취업 막막할 때: 신입 Software Engineer 살아남는 현실 전략

얇은생각 2026. 1. 4.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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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냥 cooked Computer Science 졸업생인가?”

지금 이 상황에서 다시 판을 뒤집는 방법

한 번 이런 장면을 떠올려 보세요.

computer science 학위를 겨우겨우 따냈어요.
몇 년 동안 학교 다니면서 과제에 치이고, 밤새 lab 붙잡고, 등록금으로 통장도 말랐죠.
근데 졸업하고 보니까?

  • 통장은 거의 바닥이고
  • 부모님 집에 얹혀 살고 있고
  • software 관련된 공고는 닥치는 대로 지원하는데
  • inbox에는… 아무 것도 안 와요

 

전화도 없고, “인터뷰 한번 해보자”는 말도 없고, 그냥 정적만 흐릅니다.

얼마 전에 YouTube 에 이런 얘기를 그대로 쏟아내는 25분짜리 영상이 올라왔어요.
자기 스스로를 “cooked computer science graduate” 라고 부르더군요.
유명 YouTuber도 아니고, 편집도 없이 카메라 앞에서 그냥 솔직하게 털어놓는 그런 영상이었어요.

이 친구가 하는 말은 결국 하나였죠.

“software 개발 포기하기는 싫은데,
솔직히 이제 뭘 어떻게 해야 할지 전혀 모르겠다.”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이 이 상황이랑 조금이라도 겹친다면, 이 글은 딱 당신을 위한 얘기입니다.

아래에서 차근차근 다뤄볼게요.

  • 왜 지금 job market 이 이렇게 잔인하게 느껴지는지
  • *“시장한테 두들겨 맞는 사람”*에서
    *“내가 주도권 쥔 사람”*으로 생각을 바꾸는 방법
  • niche 고르고, resume 다듬고, LinkedIn 살리고, networking 하고, interview 준비하는 실전 플랜
  • 단순 이론이 아니라 실제 실력을 증명하는 방법 (특히 cybersecurity 쪽)
  • 그리고 이 빡센 싸움을 계속할 가치가 여전히 있는 이유

 

“괜찮아, 시장 좋아, 금방 될 거야” 같은 말은 안 할 겁니다.
시장 안 좋아요. 맞아요.
하지만, 그 안에서 당신이 할 수 있는 건 분명히 있습니다.

 

부족한 게 아니라, 시장이 진짜로 힘든 시기다

 


1. 부족한 게 아니라, 시장이 진짜로 힘든 시기다

먼저 현실부터 인정하고 시작하죠.

  • entry-level software 포지션 하나에 수백, 수천 명이 지원합니다.
  • AI 는 빠른 속도로 올라오고 있고, 특히 junior 포지션이 위험해 보이죠.
  • layoff 뉴스, hiring freeze, macroeconomic 불안… 다 진짜입니다.

그래서 많은 신입, 취준생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수백, 수천 개는 진짜로 지원했어요.
근데 전화가 한 통도 안 와요.
나 진짜 길 잃은 느낌이에요.”

그럴 때 사람 마음이 먼저 무너집니다.

  • “나를 뽑을 회사가 아예 없는 거 아닐까?”
  • 거절 메일 하나하나가 다 내 능력 부정처럼 느껴지고
  • 일주일, 한 달 동안 아무 소식 없으면, 나만 뒤처지는 것 같고

 

솔직히 말해서, 그렇게 느끼는 게 이상한 게 아니에요.
너무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근데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가 하나 있어요.
잔인하지만 동시에 희망적인 얘기입니다.

시장 전체는 못 바꿔도,
그 안에서 내가 하는 선택은 바꿀 수 있다.

당신이 바꿀 수 없는 것:

  • 세계 경제 상황
  • 회사의 layoff 결정
  • 이번 분기 hiring freeze 여부
  • “AI 가 얼마나 빨리 어떤 일을 대체하냐” 같은 큰 흐름

 

당신이 바꿀 수 있는 것:

  • 내가 어떤 분야(niche)를 파고들지
  • resume 와 portfolio 를 그 niche 에 맞게 얼마나 잘 맞춰두었는지
  • LinkedIn 을 얼마나 진지하게 관리하는지
  • 이번 주에 몇 명에게 직접 메시지를 보낼지
  • 이번 달에 내가 얼마나 제대로 interview 준비를 할지

 

만약 정말로 할 수 있는 건 다 했는데도 안 되면?
그땐 “그래도 할 만큼 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대부분의 사람은 ‘할 수 있는 거 다 했다’ 단계까지 가지도 않습니다.
20개 지원해 보고 안 되면, “역시 안 되는구나…” 하고 접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2. “시장 탓만 하는 사람”에서 “내가 판을 짜는 사람”으로

정말 중요한 건 마인드셋입니다.

지금 아마 이런 생각이 머릿속에 맴돌 수도 있어요.

  • “요즘 economy 다 안 좋아, 타이밍이 너무 나쁘다.”
  • “AI 때문에 이제 사람 뽑을 이유가 줄어든 거 아닌가.”
  • “다른 애들은 다 운 좋게 어디 하나씩 들어가던데 왜 나만…”

이럴 땐 세상이 나를 계속 짓누르는 느낌이 들죠.
뭔가 보이지 않는 벽이 앞에 있고, 그게 계속 날 밀어내는 기분.

여기서 딱 하나만 바꿔보면 좋습니다.

**“내가 손댈 수 없는 것” 말고,
“내가 직접 건드릴 수 있는 것”에만 에너지 쓰기.

우리가 할 수 없는 것:

  • AI development 방향
  • 전체 job market 분위기
  • 기업의 전략, 예산, 정치적인 결정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 오늘 뭘 배울지
  • 이번 주에 어떤 회사에, 몇 명에게 메시지 보낼지
  • 다음 interview 를 위해 어떤 준비를 할지

 

이걸 진짜로 받아들이기 시작하면,
신기하게도 불안이 조금씩 줄어듭니다.

막연하게 “어떡하지…”가 아니라,

“그럼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게 뭐지?”

이 질문으로 자동 전환되는 순간이 오거든요.
그리고 그게 자유로워지는 지점입니다.

세상이 나를 구해주길 기다리는 게 아니라,
내가 직접 확률을 조금씩 올려가는 사람이 되는 거죠.

 

 


3. Tutorial 만 보지 말고, 실제로 “일이 되는 것”을 만들기

이제 조금 다른 얘기를 해볼게요.
하지만 취준에 있어서는 엄청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이론 아는 건 좋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할 줄 아는 사람”**이 훨씬 강합니다.

많은 취준생들이 여기서 막힙니다.

  • YouTube 강의 또 하나 시작하고
  • Udemy, Coursera 강의만 연달아 수강하고
  • “How to learn X in 2025” 같은 영상을 끝없이 돌려요

 

근데 막상 portfolio 라고 꺼내놓을 만한 건 거의 없습니다.
“실제로 이런 걸 만들어 봤다”라는 증거가 없는 거죠.

회사 입장에서 보고 생각해 보면 간단합니다.

  • “Python 배웠어요.” 보다
  • “Python 으로 이런 backend project 를 만들었어요.” 가 훨씬 먹힙니다.
  • “JavaScript/React 할 줄 압니다.” 보다
  • “React 로 이런 web app 을 직접 만들어서 배포했습니다.” 가 훨씬 강력합니다.

 

그리고 특히 cybersecurity 같은 분야는
“실제로 해본 사람”인지 아닌지가 더더욱 중요합니다.

 

 

TryHackMe: 실제로 손 쓰는 cybersecurity 연습

여기서 좋은 예로 등장하는 게 TryHackMe 같은 플랫폼입니다.

이런 곳에서는 이론만 읽고 끝나는 게 아니라:

  • browser 안에서 바로 lab 을 띄우고
  • 실제 command 를 치면서
  • 현실에서 나올 법한 scenario 를 풀어보게 됩니다.

 

기본 개념만 아는 게 아니라,
“아, 이 일을 실제로 맡기면 어느 정도는 할 수 있겠구나” 를 보여주는 거죠.

TryHackMe 는 아예 job-focused certification 도 만들었습니다.

  1. Security Analyst Level 1 (SA1)
    • 초급 security analyst / SOC analyst 로서 일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cert
    • 실제 alert 를 보고, activity logs 를 확인하고, incident 에 대응해 보는 식의 시뮬레이션
    • 문제도 단순 객관식이 아니라,
      • hands-on simulation + knowledge question 이 섞여 있습니다.
    • 즉, “용어 아는 사람”이 아니라
      **“workflow 를 실제로 따라갈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걸 증명해줍니다.
  2. Junior Penetration Tester (JPT)
    • junior penetration tester 로서 일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보여주는 cert
    • web app, network, Active Directory 등에서 vulnerability 를 찾고 exploit 해보는 과정이 포함되고
    • 마지막에는 report 를 직접 작성합니다.
      • 뭐를 어떻게 뚫었는지
      • 어떻게 고치면 되는지
    • 현실에서 pentester 들이 하는 일을 꽤 비슷하게 따라가는 구조예요.

 

이 두 cert 는 industry 전문가들과 같이 설계되었고,
실제 회사들이 찾는 역할에 꽤 잘 맞춰져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사람은 실제로 해본 사람이다”**라는 느낌을 주죠.

할인 코드나 프로모션은 시기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구체적인 코드는 TryHackMe 사이트에서 한 번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어쨌든 포인트는 이거예요.

“cybersecurity 쪽으로 가고 싶다.”
라고 한다면, 이런 손에 묻히는 경험이 엄청 큰 무기가 된다.

 

 


4. Step 1 – Niche 를 정하고, resume 전체를 그쪽으로 돌리기

이제 본격적인 실전 전략입니다.

먼저 인정해야 할 것:

지금 같은 시장에서는, 특히 junior 는
“그냥 software engineer 입니다.”로는 거의 안 먹힙니다.

 

만약 당신 resume 가 이런 느낌이라면:

Skills: Java, Python, JavaScript, React, Node, C++, AWS, Docker, Kubernetes, SQL, NoSQL, Rust, Go, Flutter, Swift, Figma, Photoshop, Excel…

 

회사 입장에선 이렇게 보여요.

“이 사람은 다 건드려 본 것 같은데,
딱히 어디가 핵심인지는 잘 모르겠다.”

 

지금 시장은 generalist junior 를 찾는 게 아닙니다.
**“이 포지션에 딱 맞는 사람”**을 찾습니다.

 

 

하나의 speciality 를 고르자

이제부터는 본인을 이런 식으로 정의해야 합니다.

  • Backend engineer (Java + Spring Boot)
  • Frontend engineer (React)
  • Python backend developer
  • PHP developer
  • Security analyst 지망생

 

정확한 타이틀이 뭐냐보다 중요한 건:

  • 내가 지원하려는 시장에 실제로 존재하는 역할인지
  • 그 역할과 관련된 project 를 명확하게 만들어 낼 수 있는지
  • 내 resume 와 portfolio 가 그 방향으로 정리되어 있는지

 

이게 핵심입니다.

요즘 같은 시장에서는:

200개 포지션에 애매하게 맞는 사람보다,
10개 포지션에 완전히 잘 맞는 사람이 훨씬 유리합니다.

 

 

resume 를 niche 기준으로 싹 다시 설계하기

resume 을 이렇게 바꿔볼 수 있습니다.

  1. 제일 위에 professional summary (짧은 소개)
    • 2~3줄 정도로 “나는 누구고, 무엇을 잘하고, 어떤 역할을 노리는 사람인지”를 딱 보여주기
    • 예시:
    • “Entry-level backend engineer specializing in Java & Spring Boot. REST API 구현, SQL database 연동, authentication & testing 을 포함한 backend project 를 직접 설계/구현한 경험이 있습니다.”
  2. skills 목록 정리
    • 그냥 배운 것 나열하는 게 아니라,
    • 내가 지원하는 포지션 기준으로 가장 중요한 것부터 보여주기
    • 예를 들어 “Python backend developer” 라면
      • Python, Django/FastAPI, PostgreSQL, REST API, testing 이런게 위쪽에 와야죠.
  3. niche 를 증명해주는 portfolio project 2개
    • “나는 backend 한다”라고 했으면
      • project 두 개 모두 backend 중심이어야 합니다.
    • “나는 React frontend 다”라고 했으면
      • project 는 React UI/UX 쪽이 잘 보이게 구성해야 합니다.
    • 다른 side tech 써도 괜찮지만,
      메시지는 분명해야 합니다.
    • “이 사람 = 이 분야”

 

지금 가장 흔한 실수가 이거예요.

resume 전체가 산만해서,
“도대체 이 사람은 뭘 하고 싶은 건지”가 잘 안 보이는 것.

 

채용 담당자가 8초 안에 이렇게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 이 사람은 (X) 역할 노리고 있고, (Y) 경험이 있어서 이 포지션과 잘 맞겠다.”

 

 


5. Step 2 – LinkedIn, networking… 하고 싶지 않아도 해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침에 눈 뜨자마자

“오늘은 네트워킹 실컷 해야지!”

라고 생각하지 않죠 😅
오히려:

  • “LinkedIn 들어가면 괜히 자존감 떨어지는데…”
  • “친하지도 않은 사람한테 뭐라고 말을 걸지?”

 

이런 생각부터 듭니다.

근데 2025년 기준으로, 정말 많은 job opportunity

  • LinkedIn profile
  • online presence
  • “아예 모르는 사람에게 보낸 message 하나” 에서 시작됩니다.

 

싫어도 LinkedIn 은 이미 구직의 ‘정문’이에요.

 

LinkedIn 에서 꼭 챙겨야 할 것들

아주 기본 셋업부터 제대로 하는 게 좋습니다.

  1. professional photo
    •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사진에서 많은 걸 판단합니다.
    • 스튜디오 급일 필요는 없고,
      • 얼굴 잘 나오고
      • 배경 깔끔하고
      • 너무 어둡지 않은 사진이면 충분합니다.
  2. 맞는 분위기의 banner
    • 기본 default banner 말고,
    • tech 관련 이미지나 최소한 깔끔한 이미지로 세팅
  3. headline 은 “지금 직함”이 아니라 “원하는 직무”
    • 지금은 business analyst 로 일하더라도,
      • headline 에 “Business Analyst at OO” 쓰지 말고
      • “Software Engineer | Backend Java & Spring Boot” 처럼 작성
    • LinkedIn 검색에서 내가 되고 싶은 역할 기준으로 노출되어야 합니다.
  4. About / summary 섹션
    • 내가 어떤 길을 걷고 있고,
    • 어떤 tech stack 을 중심으로 배우고 있고,
    • 어떤 유형의 프로젝트를 했는지,
    •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하고 싶은지를 짧게 스토리처럼 정리
  5. connections 500+
    • 숫자만 보면 커 보이지만, 실제로는 금방 채울 수 있습니다.
    • 방법:
      • 동기, 선배, 후배, 교수님
      • bootcamp/커뮤니티에서 만난 사람들
      • 관심 있는 회사의 engineer, recruiter
    • connections 가 늘어날수록 내 profile 이 노출될 확률도 같이 올라갑니다.

 

진짜 도움이 되는 networking

이제 제일 하기 싫은 파트입니다.

그냥 조용히 지원만 하고 싶은데,
사람들에게 직접 message 를 보내야 한다는 것.

근데 여기서도 중요한 건 “스팸이 아닌, 사람다운 메시지”입니다.

예를 들어:

  • 어떤 회사에 지원했는데,
  • 관련 팀의 hiring manager 나 engineer 를 LinkedIn 에서 찾았어요.
  • 그 사람에게 짧게 DM 을 보냅니다.
    • 어떤 포지션에 지원했는지
    • 회사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 한 줄
    • 정말 간단한 요청 1개 (예: “제 지원서를 한 번만 봐주실 수 있을까요?” 정도)

 

대부분은 읽고 답을 안 줄 수도 있어요.
근데 우리 목표는 “대부분”이 아닙니다.

중요한 건 이겁니다.

1,000명에게 정중하고 진심이 담긴 메시지를 보낸다면,
“거의 확실하게” 누군가는 답을 준다는 것.

 

근데 대부분의 사람은:

  • 5명 정도에게 메시지 보내보고
  • 연락이 안 오면
  • “역시 networking 같은 건 다 소용없어…”라고 단정합니다.

 

전략이 틀린 게 아니라,
단순히 횟수가 부족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Volume 이 결국 판을 바꾼다 (YouTube 얘기)

원래 스크립트에서 나왔던 예시 중 하나가 이거였습니다.

이 글의 근간이 된 원래 화자는
YouTube 에서 10,000 subscriber 를 찍기 전에
200개가 넘는 영상을 올렸다고 했죠.

200개면 어마어마한 양입니다.

 

이 사람은 알고 있었던 거예요.

“내가 여기까지 올렸는데도 반응이 없다?
그게 더 이상한 상황일 정도로 만들겠다.”

 

job hunting 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정도까지 했는데도
기회가 아예 한 번도 안 온다?
그게 더 이상한 수준”**까지 volume 을 올리는 것.

 

또 하나 인상적인 예시:

어떤 학생은 startup 들에
45초짜리 personalized video 메시지 를 보냈습니다.
각 회사 이름을 직접 언급하고,
왜 이 회사에서 일하고 싶은지 짧게 말하고,
진짜로 본인이 찍은 영상이었어요.

결과? 약 50% response rate.

 

이 정도 노력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거의 아무도 하지 않는 쪽에 속합니다.

“할 수 있냐?”를 물어보면 답은 대부분 “네”일 겁니다.
진짜 중요한 질문은 이거죠.

“정말 그렇게까지 해 볼 생각이 있냐?”

 

 


6. Step 3 – “말도 안 되게 많은 기회”를 만들어 내기

조금 더 현실적인 예를 들어볼게요.

두 명의 취준생이 있습니다.

  • A
    • 지원: 20곳
    • resume: 템플릿 한 번 만든 뒤 거의 수정 없음
    • networking: 거의 없음
    • interview prep: 가끔 LeetCode 몇 문제
  • B
    • 지원: niche 에 맞춰 300개 이상
    • LinkedIn DM: 수백 건 (몇 달에 걸쳐 꾸준히)
    • 개인 project: 2~3개, 모두 niche 에 맞게 탄탄하게 구성
    • mock interview: 매주 진행
    • DSA, system design 도 지원할 포지션 기준으로 플랜 세워서 준비

 

누가 먼저 offer 를 받을지, 사실 말 안 해도 알죠.

앞서 인용한 화자가 했던 말 중 이런 게 있습니다.

“You need to be willing to put in so much volume
that it’s unreasonable you wouldn’t get a response.”

 

이게 현실이라고 해서,
좋아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 저도 이 시장을 좋아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게임의 규칙이 이렇다는 사실만큼은 인정해야
그 다음 전략을 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건 이거예요.

이 정도로 꾸준히 하면,
그건 “될까 말까”가 아니라
“언제쯤 되느냐”의 문제
가 됩니다.

 

 


7. Step 4 – 인터뷰는 “슈퍼볼”이 아니라, “그냥 평소 연습의 연장”으로 만들기

자, 이제 이렇게까지 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 niche 를 정했고
  • resume 를 깔끔하게 다듬었고
  • LinkedIn 도 준비했고
  • networking 도 나름 열심히 했어요.

 

그러면 어느 순간부터는

  • phone screen
  • technical interview
  • take-home assignment

 

이 하나둘씩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여기서 또 많이 하는 실수가:

“인터뷰 잡히면 그때부터 준비해야지”
라고 생각하는 것.

이미 늦습니다.
인터뷰 연락 오기 전에 준비를 시작해야 합니다.

 

미친 듯이 준비하면, 인터뷰가 덜 무서워진다

전략은 심플합니다.

“어지간한 질문에는 당황할 일이 없을 정도로
미리 준비해 두는 것.”

구체적으로는:

  1. 실제 코드 작성
    • 강의 듣기만 하는 게 아니라
    • 매일 직접 코드를 써 보는 것
    • 작은 기능이라도 계속 손으로 구현해 봐야 합니다.
  2. DSA (Data Structures & Algorithms) 를 구조적으로 공부
    • 아무거나 찍어서 푸는 게 아니라,
      • array, string, hash, tree, graph, DP 같은 카테고리별로
      • 어떤 패턴이 자주 나오는지 정리하면서
    • “어려운 거”를 많이 푸는 것보다
      • “자주 나오는 유형”을 확실히 잡는 게 중요합니다.
  3. mock interview
    • 친구나 스터디원과 함께
    • 가능하면 camera 켜고
    • 시간 제한 두고
    • 생각을 입 밖으로 설명하면서 풀기
    • 이 “실전처럼 연습”하는 게 실제 인터뷰 때 차이를 만듭니다.
  4. system design 준비 (해당 포지션이 요구한다면)
    • entry-level 에서는 아주 깊게 요구하지 않는 경우도 많지만,
    • backend 나 scale 이 중요한 팀에서는
      • 기본적인 component
      • trade-off
      • 간단한 architecture 설명 정도는 필요할 수 있어요.

 

이 정도로 몇 주만 제대로 해 보면,
인터뷰를 대하는 태도가 확실히 달라집니다.

“이거 한 방에 잘해야 내 인생이 살짝이라도 풀리겠지…”

 

이런 느낌이 아니라,

“지난 3주 동안 매일 했던 거
오늘은 그냥 interviewer 앞에서 한 번 더 해보는 거다.”

 

이런 느낌에 가까워져요.
그래도 떨리긴 하는데, 덜 부서집니다.

운이 나빠서:

  • 인터뷰어 컨디션이 안 좋거나
  • 문제가 유난히 난이도가 높았거나
  • 이미 internal candidate 가 있었거나

 

이런 이유로 떨어질 수도 있어요.
그럴 땐 “어쩔 수 없는 판”이라고 생각하고,
다음 기회를 향해서 다시 나가면 됩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이미 **‘준비가 안 된 사람’**이 아니라,
그냥 **‘그 날 운이 조금 없었던 사람’**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8. Step 5 – 솔직해지되, 너무 빨리 포기하지 말 것

또 하나 짚고 넘어가야 할 게 있습니다.

원래 스크립트에서 이런 말이 나왔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충분히 이 일을 해낼 수 있습니다.
다만, 아주 일부는 software development 가 정말 안 맞을 수도 있어요.”

 

정말 coding 자체가 죽어도 안 맞는 사람도 있습니다.

  • 문제 푸는 거 자체가 싫고
  • debugging 생각만 해도 스트레스고
  • 뭔가 만들고 개선해 나가는 과정이 전혀 즐겁지가 않다면

그럴 땐 솔직하게 다른 길을 고민해 보는 것도 전혀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대다수 사람들은:

  • degree 도 끝까지 했고
  • 동안 여러 project 도 해봤고
  • 기본적인 CS 지식도 갖추었는데

 

단지 지금은:

  • 시장이 너무 빡세고
  • 과정이 길어 보이고
  • 중간중간 자존감이 깨져서 그렇지

 

실력 부족이라기보다, 마인드와 volume 의 문제인 경우가 더 많습니다.

여기서 생각 실험 하나.

“지금부터 4개월 안에 software engineering job 을
무조건 하나라도 따내면 5억을 주겠다.”

라고 누가 제안한다면,
당신은 뭘 어떻게 바꾸겠습니까?

 

아마 대부분:

  • 학습량
  • 지원량
  • networking 빈도
  • feedback 받는 횟수
  • mock interview 횟수

전부 “극단적으로” 올릴 겁니다.
그럴 수 있는 능력은 이미 있다는 뜻이에요.

지금은 단지
그만큼의 강한 동기와 구조를 스스로 만들기가 어려운 것뿐이죠.

 

 


9. 왜 이 힘든 싸움을 계속할 가치가 있을까?

잠깐 아주 크게 zoom-out 해봅시다.

도대체 왜 이렇게까지 해야 할까요?
그냥 덜 힘든 길로 가면 안 될까요?

여기서 중요한 사실 하나.

software engineering job 은 여전히
가장 조건 좋은 직업군 중 하나입니다.

 

지금도:

  • compensation (연봉 + bonus)
  • benefits
  • remote/flexible work 가능성
  • growth opportunity
  • equity / stock 등 장기적인 upside

 

이 모든 측면에서,
다른 업계 대비 상당히 매력적인 편입니다.

특히 equity 와 long-term upside 를 생각해 보면 더 그렇죠.

  • 예를 들어, 20년 전에 Nvidia 에서 일하면서
    • stock 을 조금씩 받았다고 가정해 봅시다.
  • 지금 당신 자산은 어느 정도일까요?

 

물론 이런 경우는 아주 극단적인 예입니다.
하지만 방향성은 분명하죠.

이 industry 는 몇 달짜리 얘기가 아니라,
몇 년, 몇 십 년짜리 얘기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 경쟁이 많고
  • entry-level 문턱이 높고
  • 시장이 거칠어 보이는 겁니다.

 

그렇지만 동시에,

이미 job 을 따낸 사람들은
지금 당신이 하려는 그 ‘귀찮고 힘든 일들’을
한 번쯤은 다 해봤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당신도 그걸 할 수 있고,
할지 말지만 결정하면 됩니다.

 

 


10. 정리 – 결국 판을 바꾸는 사람은 “본인”이다

이제 처음 얘기했던 그 YouTube 영상으로 돌아가 볼까요?

  • “나는 cooked computer science 졸업생이다”라고 말하던 사람
  • 부모님 집에 들어와 있고,
  • 돈도 거의 없고,
  • 뭘 해야 할지 모르는 상태

 

이 글의 메시지는 결국 하나입니다.

지금 시장이 최악이라고 해도,
그 안에서 완전히 무력한 존재인 건 아니다.

 

핵심 흐름만 다시 정리해 보면:

  1. 마인드셋
    • 시장은 내가 어쩔 수 없다.
    • 하지만 내 행동, 내 선택은 내가 컨트롤할 수 있다.
    • 신경 써야 할 건 “바꿀 수 있는 것”뿐이다.
  2. niche 선택
    • Backend (Java + Spring Boot), frontend (React), Python backend, security 등
    • “그냥 다 할 줄 아는 사람”이 아니라
      “이 방향으로 상을 키우고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3. resume, portfolio 정렬
    • summary 에 내가 뭘 노리는 사람인지 명확히 쓰고
    • skills 는 그 niche 기준으로 재배치하고
    • portfolio project 2개를 핵심 무기로 만든다.
  4. LinkedIn 을 진지하게 다루기
    • 사진, banner, headline, summary
    • connections 500+ 까지 늘리기
  5. 능동적인 networking
    • hiring manager, engineer 들에게 DM 보내기
    • 작은 부탁부터 시작하기
    • 필요하다면 video message 같은 high-effort 전략도 시도하기
    • 10번 해보고 안 됐다고 포기하지 말고,
      hundreds 단위에서 효과를 보려고 하기
  6. interview over-prepare
    • 매일 코드 작성
    • structured DSA prep
    • mock interview 반복
    • 필요한 경우 system design 도 준비
  7. volume 을 현실적으로 받아들이기
    • 수십, 수백 번은 기본이라고 생각하기
    • “이 정도 했는데도 안 되면 그게 이상한 수준”까지 가보기
  8. 이 싸움의 가치 상기하기
    • 좋은 job condition
    •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
    • equity, stock 등 인생을 바꿀 수 있는 upside

 

어떤 program 을 사용하든,
어떤 community 에 들어가든,
혼자 길을 찾든,
결국 공통된 포인트는 하나입니다.

내가 어디까지 하고 싶은지,
그 선은 내가 정한다.

이건 부담스럽게 들릴 수도 있지만,
동시에 굉장히 힘이 되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남 탓만 하면서 버티는 대신,
내가 손댈 수 있는 것을 하나씩 바꿔가는 사람.

그게 바로,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일 수 있습니다.

 

 


자주 나올 법한 질문들 – “cooked” 상태에서 벗어나기 Q&A

Q1. 수백 군데 지원했는데 연락이 하나도 안 와요. 그냥 재능이 없는 걸까요?

반드시 그렇진 않습니다.
“수백”이라는 숫자는 감정적으로는 매우 크게 느껴지지만,
지금 같은 시장에서는 아직도 충분치 않을 수 있는 숫자입니다.

먼저 확인해 볼 것:

  • niche 가 분명한지
  • resume 와 project 가 그 niche 에 진짜 잘 맞춰져 있는지
  • 단순 공고 지원만 하는 게 아니라
    사람에게 직접 다가가는 networking 을 병행하고 있는지

를 점검해 보는 게 좋습니다.

 

 


Q2. junior 도 무조건 niche 를 정해야 하나요?

요즘 시장에서는 거의 필수에 가깝습니다.
recruiter 나 hiring manager 는 하루에도 엄청난 resume 를 봅니다.

이때

“그냥 software engineer” 보다
“Backend (Java + Spring Boot) 지향 entry-level engineer”

처럼 정체성이 분명한 사람이 훨씬 눈에 더 잘 띕니다.

 

 


Q3. niche 를 잘못 고르면 어쩌죠?

대부분의 tech skill 은 서로 연결되어 있어서,
나중에 방향을 조금 바꾸더라도 완전히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수준은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예를 들어:

  • 처음에 backend Java 를 파다가
  • 나중에 다른 언어로 backend 를 하게 되더라도,
    • API 설계
    • database 설계
    • system design 사고 방식
      이런 것들은 그대로 전이됩니다.

중요한 건, “완벽한 niche”를 찾느라 몇 달을 날리는 게 아니라,
적당히 괜찮은 방향을 하나 고르고 계속 전진하는 것입니다.

 

 


Q4. portfolio project 는 몇 개 정도 있어야 하나요?

entry-level 기준으로는
잘 만든 프로젝트 2개
대충 만든 8개보다 훨씬 강합니다.

각 project 는:

  • 실제로 돌려볼 수 있거나 (demo / 배포)
  • README 나 설명이 잘 되어 있고
  • 내가 노리는 역할과 관련된 기술 스택을 분명하게 보여줍니다.

 

 


Q5. software engineer 도 LinkedIn 을 꼭 해야 하나요?

거의 필수라고 보는 편이 맞습니다.
LinkedIn 은 이미

  • recruiter 의 기본 search tool 이고
  • 회사 내부 referral 을 찾는 창구이고
  • 나를 소개할 수 있는 online 이력서입니다.

“social media 싫다”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job search 관점에서의 효율을 생각하면
LinkedIn 은 신경 쓸수록 이득인 플랫폼입니다.

 

 


Q6. tech 지인이 하나도 없는데 networking 을 어떻게 시작하죠?

처음엔 작은 데서 시작하세요.

  • 학교 동기, 선후배
  • online community 에서 만난 사람들
  • 같은 분야 공부하는 사람들
  • 관심 있는 회사의 junior engineer 나 intern

 

이들에게:

  • 공감되는 내용 한 줄
  • 짧은 자기소개
  • 부담 없는 작은 질문

정도로 다가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시작이 됩니다.
처음에는 어색하지만, 몇 번 해 보면 금방 익숙해집니다.

 

 


Q7. TryHackMe 같은 데는 완전 beginner 가 가도 괜찮나요?

특히 cybersecurity 에 관심이 있다면,
TryHackMe 같은 hands-on platform 은 큰 도움이 됩니다.

  • 실제 환경에서 command 를 쳐 보고
  • 공격/방어 scenario 를 직접 경험하고
  • SA1, JPT 같은 job-focused certification 으로
    **“이 사람은 실제로 해본 사람이다”**라는 신뢰를 줄 수 있으니까요.

 

 


Q8. interview prep 은 어느 정도 해야 “충분하다”고 볼 수 있나요?

명확한 숫자는 없지만, 기준은 이렇습니다.

  • 흔히 나오는 유형의 문제를 보면
    • “완전 처음 보는 느낌”이 아니라
    • “어디서 본 패턴이다”라는 느낌이 들고
  • 해결 과정에서 내 생각을 설명하는 게 어느 정도 자연스럽고
  • coding interview 가 잡혀도
    • “완전 공포”가 아니라
    • “떨리긴 하지만, 쌓아둔 게 있으니 한 번 해 보자” 정도의 마음인 상태

이 정도 상태가 될 때까지는
최소한 몇 주 이상은 꾸준히 준비해야 한다고 보는 게 현실적입니다.

 

 


Q9. 정말 열심히 했는데도 인터뷰에서 계속 떨어지면요?

그럴 수 있습니다.
항상 내 실력만의 문제는 아니거든요.

  • 이미 internal candidate 가 있었을 수도 있고
  • 인터뷰어 컨디션이 안 좋았을 수도 있고
  • 회사 내부 사정으로 suddenly hiring freeze 가 걸렸을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건,

“난 안 되는 사람이다”라고 결론 내리는 게 아니라,

“이 경험에서 배울 수 있는 건 뭐지?”를 찾는 것.

 

필요하다면:

  • 질문이 잘 안 나온 부분
  • communication 이 매끄럽지 않았던 부분
    등을 정리해 두고, 다음 인터뷰에 반영하면 됩니다.

 

 


Q10. 나랑 software development 가 정말 안 맞는 건 아닐까요?

스스로에게 솔직하게 물어봐야 할 질문입니다.

  • “문제를 푸는 것 자체가 싫은가,
    아니면 안 풀려서 싫은가?”
  • “bug 를 잡고 나서 해결됐을 때,
    아무 느낌이 안 드는가, 아니면 좀 뿌듯한가?”
  • “어렵긴 해도, 그래도 가끔은 재밌다고 느끼는 순간이 있었는가?”

 

이 질문들에 대해:

  • 전혀 즐거웠던 적이 없고
  • 코드 볼 생각만 해도 진저리가 난다면

다른 career path 를 생각해 보는 것도 충분히 합리적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힘들고 스트레스 받지만,
뭔가 하나 만들었을 때 오는 보람은 분명히 있다.”

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대개는 **“잘 안 맞는 사람”**이 아니라,
**“아직 자리 잡기 전이라 버거운 사람”**인 경우가 더 많습니다.

 

 


Q11. 얼마 동안 도전해 보고, 안 되면 다른 길을 생각해야 할까요?

정답은 없지만,
정말로 진지하게 해보는 기간을 최소 6~12개월 정도는 잡는 게 좋습니다.

  • niche 선정
  • resume & portfolio 정리
  • LinkedIn & networking
  • interview prep

이 네 가지를 제대로 돌려 본 다음에도
정말 아무 방향이 안 보이고,
그 과정 자체가 너무 견딜 수 없게 느껴진다면,
그때는 pivot 을 고민해 보는 게 나쁜 선택은 아닙니다.

 

 


Q12. 이미 졸업하고, 부모님 집으로 돌아온 상태인데… 너무 늦은 건 아니죠?

절대 늦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많은 사람들이 바로 그 지점에서 시작합니다.

이 시기를:

  • “망했다”라고 규정해 버릴 수도 있고,
  • “집에서 지내면서 준비할 수 있는, 마지막으로 집중하기 좋은 구간”으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 할 수 있는 것:

  • 상징적인 1~2개 대표 project 만들기
  • niche 에 맞게 resume 깔끔하게 만들기
  • LinkedIn 정비 + networking 시작
  • interview 준비 루틴 만들기

지금은 단지 스토리의 초반부일 뿐이고,
결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한 문장만 기억해도 좋겠습니다.

당신은 cooked 가 아니라,
아직 “완성되기 전인” 상태일 뿐입니다.

지금 이 글을 이만큼 읽고 있다는 것 자체가
이미 “포기하지 않은 사람”이라는 증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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