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브라우저 안으로 그냥 녹아들어 버리면 어떤 느낌일까요?
새 창을 열었는데, 거기서 바로 agent랑 대화하고, YouTube 영상도 “이 부분 요약해줘” 한 마디면 정리되고, Gmail 답장도 자동으로 써 준다면요.
오늘 소개할 Neo browser가 딱 그런 느낌입니다.
Norton에서 만든, 스스로를 **“the first safe AI native browser”**라고 부르는 그 친구죠.
이 글에서는 유튜브 스크립트를 바탕으로, Neo browser의 기능을 전부 빠짐없이 정리하면서
한국 사용자 기준으로 이해하기 쉽게, 조금 수다스럽게(?) 풀어볼게요.
번역 느낌 나는 딱딱한 소개 말고, “진짜 내가 써봤다” 느낌 나는 블로그 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참고: 글 속의 browser, tab, extension, AI, agent, feed 같은 SW 관련 단어는
일부러 그대로 English로 적습니다.

1. Neo browser 한줄 요약
먼저 아주 짧게 요약하면:
“Chrome처럼 쓰는데, ChatGPT급 AI agent가 브라우저에 그냥 붙어 있는 느낌의 안전한 Norton browser”
입니다.
- Norton이 만든 AI native browser
- ad block이 기본 탑재 (따로 extension 안 깔아도 됨)
- 브라우저 안에 agent가 붙어 있어서:
- 검색 도와주고
- 웹페이지/링크/YouTube 영상 요약해주고
- 이메일 답장도 대신 써주고
- 그런데 중요한 건
→ AI를 막 앞에 내세우지 않고,
→ 평소 쓰던 normal browser처럼 조용히 돌아간다는 점이에요.
작성자는 이 Neo browser를 몇 주 동안 실제로 메인 browser처럼 사용해 보고
“과하게 시끄럽지 않은 AI”라는 점이 마음에 들어서
영상(=이 글의 원본 스크립트)까지 찍었다고 합니다.
2. 기존 Chrome/Firefox 사용자라면? – 설치 & 초기 세팅
Neo browser 설치 후 처음 하는 일은 아주 단순합니다.
- 설치가 끝나면, Neo가 이렇게 물어봅니다.
- Chrome에서 import 할래?
- 아니면 Firefox에서 import 할래?
- 기존에 쓰던 browser를 고르면:
- 북마크, history, password 등 기존 정보들을 Neo로 가져와서
- 마치 Chrome을 쓰던 그 상태 그대로 Neo에서 이어서 쓸 수 있습니다.
- 게다가 Chrome extension도 설치할 수 있어요.
- 예: password manager extension을 Neo에 그대로 설치
- 그러면 비밀번호 자동 입력도 그대로 사용 가능
즉, Neo는 완전히 새로운 세계를 강요하지 않습니다.
“그냥 Chrome 계정으로 로그인해서 쓰는데,
옆에 AI agent가 하나 더 붙어 있는 browser”
라는 느낌에 더 가깝습니다.
3. Neo의 핵심: Magic Bar와 Agent
Neo를 켜고 나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게 바로 Magic Bar입니다.
이 Magic Bar는 두 가지 역할을 합니다.
- 일반 주소창처럼 동작
- 예: Google Drive를 입력하면 그냥 Google Drive 페이지로 이동
- 즉, 기존 address bar처럼 쓸 수 있음
- AI agent와 대화하는 입력창 역할
- 예: find the best accounting software for me
- 이렇게 요청하면 Neo가 agent mode로 전환됩니다.
3-1. Agent mode가 하는 일
“find the best accounting software for me”라고 쳤을 때 Neo가 하는 일은:
- 자체적으로 browser를 사용해 검색을 하고
- 여러 페이지를 돌아다니며 정보를 모은 뒤
- 그 결과를 정리해서 한 번에 보여줍니다.
- 중간에 참고한 사이트도 탭 형태로 옆에 쭉 정리해줌
중요한 포인트는 이거죠:
이제 굳이
- 한창 검색하다가
- 다른 창으로 ChatGPT 열고
- 또 원래 탭으로 왔다 갔다 할 필요가 없다.
Neo에서는 검색 + 요약 + 추천이
하나의 browser 안에서 자연스럽게 일어납니다.
게다가 결과에 있는 사이트 링크들을 클릭하면
그냥 현재 창에서 바로 열리기 때문에
“AI가 찾아준 페이지 → 직접 확인”까지 흐름이 끊김 없이 이어집니다.
4. 링크 위에 떠 있는 작은 Neo 아이콘 하나
웹페이지를 읽다 보면 hyperlink에
작게 Neo 아이콘이 뜨는 걸 보게 될 거예요.
이 아이콘을 누르면 두 가지 기능을 쓸 수 있습니다.
4-1. Peek(미리보기) – 탭 지옥 방지용
- 링크를 클릭하기 전에 해당 페이지를 살짝 미리보기할 수 있습니다.
- 새로운 tab을 열지 않고도:
- 작은 preview로 내용 훑어보기
- 마음에 들면 full screen으로 확대
- 아니면 그냥 닫기
탭 수가 폭발하지 않도록 막아주는 기능이라,
“탭 열고 닫다가 하루 끝나는 스타일”의 사람에게 꽤 유용합니다.
4-2. Summary – 오른쪽 패널 요약
또 다른 버튼은 summary입니다.
- 링크를 바로 열지 않고
- 오른쪽 side 패널(일종의 chat window)에서
- 그 페이지가 어떤 내용인지 핵심만 정리해서 보여줍니다.
**“굳이 들어가서 다 읽을 정도냐, 말아야 하냐”**를
빠르게 판단할 수 있어서 정보 탐색 속도가 꽤 빨라지는 포인트예요.
5. 개인정보 & 보안 – Norton 이름값
AI browser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걱정이 이런 거죠.
“내 검색 기록, prompt 다 어딘가로 올라가는 거 아니야?”
Neo는 여기서 꽤 강하게 **“안전”**을 밀고 있습니다.
- prompt나 search history를 Neo 서버로 업로드하지 않는다고 명시
- Norton의 보안 기술을 browser에 그대로 실어둔 구조
- 기본으로 ad block 활성화:
- 광고가 도배된 페이지에 들어가도
- 각종 광고 영역을 알아서 차단해 보여줌
즉,
“AI는 쓰고 싶은데, 사생활은 좀 불안하다…”
라는 사람에게 “Norton + AI + ad block” 조합은
꽤 설득력 있는 포인트가 됩니다.
6. Navigation & Tabs – 똑똑한 탭 정리 기능
이제 본격적인 사용감 쪽으로 가볼게요.
Neo에서 탭을 여러 개 열기 시작하면
자동으로 smart tab grouping이 작동합니다.
6-1. 자동 smart tab grouping
- 내가 무슨 작업을 하는지에 따라 tab을 묶어서 정리
- 예: 쇼핑 관련, 문서 작성 관련, YouTube, 뉴스 등
- Chrome에서 흔히 겪는 “한 줄에 30개 탭” 같은 상황보다
조금 더 정돈된 모습으로 보게 됩니다.
탭이 많아질수록 “아까 그 페이지 어디 갔지?”가 반복되는데,
이 grouping이 있으면 찾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6-2. Tab view 사이드바 – 검색까지 가능
오른쪽 상단에 살짝 눈에 잘 안 띄는 아이콘이 있는데,
이걸 누르면 tab view가 열립니다.
여기서 할 수 있는 것들:
- 지금 열려 있는 tab 목록 전체 보기
- thumbnail 형태로 tab 미리보기
- recently closed 탭 목록 확인
- 검색 기능:
- 예: 검색창에 Norton 입력
- 제목이나 도메인에 Norton이 들어가는 tab을 바로 찾아줌
탭이 수십 개 열려 있어도 특정 키워드로 금방 찾을 수 있어서,
정신 건강에 꽤 좋은 기능입니다.
6-3. Smart tab grouping 끄기도 가능
혹시나 이런 자동 정리가 오히려 불편한 사람도 있죠.
그럴 땐 설정에서 간단히:
- smart tab grouping을 off
- 그러면 그냥 일반 browser처럼 탭이 쭉 나열되는 모드로 돌아갑니다.
“굳이 왜 끄지?” 싶지만,
이런 옵션이 있다는 것 자체가 사용자 취향을 존중한다는 의미라서
개인적으로는 좋은 포인트라고 생각해요.
6-4. 그 외 Navigation 관련 사이드 기능
같은 사이드 영역에서 이런 것들도 볼 수 있습니다.
- agent와의 대화 기록
- 내가 검색했던 내용의 history
- gallery:
- 내가 업로드한 이미지/파일
- browser로 다운로드 받은 파일들 확인
- bookmarks
- notifications
- 이게 조금 재미있는데,
- 내 calendar나 내가 검색한 내용 등을 기반으로
자동으로 reminder를 보내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 back / forward 버튼
- refresh 버튼
같은 기본적인 navigation 요소도
일반 browser처럼 그대로 제공됩니다.
7. Magic Page & YouTube – 영상 요약이 미쳤다
조금 더 실전 사용 예제를 볼까요?
먼저 새로운 Magic Page를 열고
검색창에 이렇게 적어봅니다.
YouTube Bitcoin video
관련 영상 목록이 쭉 뜨겠죠.
여기서 Neo의 agent를 본격적으로 사용해봅니다.
7-1. “이 페이지에서 뭐 보는 게 제일 낫지?”
지금 보고 있는 YouTube 검색 결과 페이지에서
agent에게 이렇게 물어볼 수 있습니다.
“what is the best video on this page for Bitcoin”
그러면 agent는:
- 현재 탭(YouTube 검색 결과)의 내용을 context로 사용하고
- 필요한 경우 다른 탭의 정보도 같이 참고해서
- 이 페이지에서 가장 적합한 영상을 추천해줍니다.
그리고 이렇게 후속 질문도 가능하죠.
“give me the URL for this one”
그러면 그 영상의 URL을 바로 주고,
나는 그걸 눌러서 그냥 해당 탭을 즉시 열면 끝입니다.
“유튜브 영상이 너무 많아서 뭘 봐야 할지 모르겠다”는 상황에서
agent가 큐레이션까지 도와주는 셈이죠.
7-2. YouTube 영상 요약 – 타임스탬프 질의까지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적인 기능이 바로 이거입니다.
YouTube 영상 페이지에 들어가서 agent를 열고:
“skim the video and give me the high level overview”
라고 말하면:
- 지금 내가 보고 있는 YouTube 영상을 인식하고
- 전체 내용을 훑어서
- 핵심 개요를 한 번에 정리해 줍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라,
“what is talked about at 1 hour 10 minutes 10 seconds”
이렇게 특정 타임스탬프를 찍어서 질문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 그 시간대에 영상에서 다루는 내용이 무엇인지
- 그 부분만 뽑아서 설명해 줍니다.
공부용 영상, 긴 세미나, 강의, 인터뷰 같은 걸 볼 때
솔직히 이 기능 하나만으로도 Neo를 쓸 이유가 생길 정도예요.
“이제는 ‘댓글에 누가 타임스탬프 달아주길’ 바라면서 스크롤할 필요가 없다.”
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8. Agent의 추가 기능들 – 음성 입력 & 파일 업로드
YouTube 예시 말고도, agent 창에서는 이런 기능들을 쓸 수 있습니다.
- Speak mode
- 목소리로 바로 말해서 입력
- 일종의 voice-to-text 기능
- 파일 업로드
- 이미지나 문서를 agent에 첨부해서
- 그 파일 내용을 바탕으로 답변을 받는 방식
- ChatGPT의 file upload 기능을 browser 안으로 가져온 느낌
즉, Neo의 agent는
텍스트 입력 창 하나짜리 AI가 아니라
브라우저와 파일, 영상까지 context로 쓰는 도우미에 가깝습니다.
9. Gmail Writing Assistant – 이메일 답장도 대신 써준다
이제 email 쪽 예시를 보겠습니다.
작성자는 자신이 GitHub Stars 프로그램에 소속돼 있어서
GitHub에서 온 이메일 하나를 열어놓고, 그에 답장하는 상황을 가정합니다.
일반적으로는:
- 직접 타이핑해서 답장을 쓰거나
- Gmail의 기본 AI reply를 쓰거나
- 또는 ChatGPT에 내용 복사 → “이메일 답장 써줘”라고 부탁하겠죠.
Neo에서는 이 과정을 훨씬 줄입니다.
9-1. Gmail에서 Neo의 wand 아이콘 사용
Gmail에서 이메일을 열고 잠시 마우스를 움직이지 않고 두면
Neo에서 제공하는 작은 wand(마법봉) 아이콘이 나타납니다.
이걸 누르고 이렇게 말해볼 수 있어요.
“write me a reply saying I am grateful and will attend the meeting”
그러면 Neo는:
- 현재 이메일 내용을 context로 읽고
- 내가 요청한 의도를 반영해서
- 적절한 답장 문장을 만들어 줍니다.
여기서 조금 더 욕심을 내서:
“make it longer and better”
라고 추가로 요청하면,
조금 더 공손하고 길이감 있는 답장으로 다시 다듬어 줍니다.
마음에 들면 confirm 버튼을 누르면 되고,
그러면 Neo가 만들어준 답장이 그대로 reply 입력창에 들어갑니다.
이제 남은 건 Send 버튼 하나 누르는 일뿐이죠.
10. 개인화된 Magic Page & Feed – 쓸수록 똑똑해지는 브라우저
Neo를 계속 쓰다 보면,
이 browser가 내 사용 패턴을 조금씩 배우기 시작합니다.
- 자주 가는 사이트
- 어떤 종류의 탭을 많이 여는지
- 관심 있는 주제(예: finance, gaming, sports 등)
이런 것들을 바탕으로,
새로운 Magic Page를 열었을 때 개인화된 feed를 보여줍니다.
이 feed에는:
- 나에게 흥미로울 만한 뉴스/컨텐츠 목록
- 카테고리별 카드 (betting, finance, gaming, news, sports 등)
이렇게 추천 콘텐츠가 쭉 뜹니다.
처음에는 그저 그런 뉴스 모음처럼 보일 수 있지만,
쓰면 쓸수록 Neo가 나를 더 잘 이해하게 되고,
이 feed가 점점 더 **“내 취향 맞춤 큐레이션”**에 가까워지는 구조입니다.
11. 가격, 사용성, 그리고 전체적인 총평
현재 기준으로 Neo browser는 무료입니다.
다만, “영원히 공짜일지”는 아무도 장담하지 못하죠.
(원본 스크립트에서도 “Not sure if it’s going to be like that forever”라고 언급)
그럼에도 불구하고,
- Chrome/Firefox에서 갈아타기 쉬운 구조 (import + extension 지원)
- Norton 기반의 보안 + ad block
- browser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agent
- YouTube 요약, link preview, tab 관리, 이메일 writing assistant, 개인화 feed
까지 포함해서 보면,
“지금 한 번 정도 써볼 가치는 충분하다”는 결론입니다.
작성자도 실제로 몇 주 동안 메인 browser처럼 쓰면서 느낀 점이:
- “기존 browsing 경험을 완전히 갈아엎지는 않는다.”
- “대신, 내 웹 사용 루틴에 AI를 부드럽게 끼워 넣어준다.”
- “그 결과, 생산성과 편의성이 꽤 크게 올라간다.”
라는 것이었고, 그래서 이 Neo를 소개하게 되었다고 정리합니다.
마무리로, 원본 영상의 톤을 빌리자면:
“여러분은 이런 AI native browser의 미래를 어떻게 보시나요?
댓글(혹은 이 글의 코멘트 등)로 의견을 남겨주세요.”
라는 느낌으로 끝을 맺습니다.
12. Neo browser 자주 묻는 질문(FAQ)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내용을 기준으로
궁금해 할 만한 질문들을 Q&A 형식으로 정리해볼게요.
Q1. Neo browser는 기존 Chrome이랑 뭐가 제일 다른가요?
A. 겉모습은 거의 Chrome처럼 평범한 browser인데,
AI agent가 브라우저 안에 기본 탑재돼 있다는 점이 가장 다릅니다.
Magic Bar를 통해 바로 agent에게 질문하고,
유튜브 영상 요약, 링크 요약, 이메일 답장 작성, personal feed 제공까지
모두 browser 안에서 처리할 수 있어요.
Q2. 기존 Chrome/Firefox 데이터를 그대로 옮길 수 있나요?
A. 네. Neo를 처음 설치하면
Chrome이나 Firefox에서 북마크, history 등 정보를 import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Chrome 계정으로 로그인해 기존 환경에 가깝게 쓸 수 있고,
password manager 같은 extension도 설치해서 그대로 이어 쓸 수 있어요.
Q3. Neo가 내 검색 기록이나 prompt를 서버로 가져가는 건 아닌가요?
A. 스크립트 기준으로 Neo는
prompt나 search history를 Neo 쪽으로 업로드하지 않는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또한 Norton 보안 기능이 browser에 포함돼 있고,
기본적으로 ad block도 활성화되어 있어
보안과 프라이버시를 꽤 강조하는 편입니다.
Q4. YouTube 영상 요약 기능은 어떻게 동작하나요?
A. YouTube 영상 페이지에서 agent를 열고
“skim the video and give me the high level overview”처럼 요청하면,
Neo가 현재 탭의 영상 내용을 인식해
전체 흐름을 요약해 줍니다.
또한 1 hour 10 minutes 10 seconds 같은 타임스탬프를 지정하면
그 구간에서 무엇을 이야기하는지 따로 뽑아 설명해주기 때문에
긴 강의나 세미나를 볼 때 학습 효율이 상당히 좋아집니다.
Q5. Neo로 이메일도 대신 써줄 수 있나요?
A. 네. Gmail에서 받은 메일을 열어놓고,
Neo의 wand 아이콘을 눌러서
“회의에 참석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하는 답장을 써줘”와 같이 부탁하면,
이메일 내용을 context로 삼아 적절한 reply 문장을 생성해 줍니다.
마음에 들지 않으면 “make it longer and better”처럼 다시 요청해 수정할 수도 있어요.
Q6. Smart tab grouping이 불편하면 어떻게 하나요?
A. Neo는 자동으로 tab을 카테고리별로 묶어주는
smart tab grouping 기능이 기본으로 켜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게 싫다면 설정에서 간단히 off 할 수 있고,
그러면 일반 browser처럼 tab이 그냥 쭉 나열되는 방식으로 돌아갑니다.
Q7. Neo에서 tab을 빠르게 찾는 방법이 있나요?
A. 오른쪽 상단의 아이콘을 눌러 tab view를 열면,
- 열려 있는 tab 전체
- recently closed 탭
- thumbnail 미리보기
를 볼 수 있고, 상단 search bar로 특정 키워드를 입력하면
관련 tab을 즉시 찾아줍니다.
탭이 여러 줄을 차지할 정도로 많아도
검색만으로 금방 원하는 탭을 골라갈 수 있어요.
Q8. Magic Page의 개인화 feed는 어떤 원리인가요?
A. Neo는 사용자가:
- 어떤 사이트를 자주 방문하는지
- 어떤 주제(예: finance, gaming, sports)에 관심 있는지
- 어떤 방식으로 browser를 사용하는지
등의 패턴을 학습합니다.
그 결과, 새로운 Magic Page를 열었을 때
betting, finance, gaming, news, sports 등
관심사 기반의 개인 맞춤 feed를 구성해 보여줍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나에게 더 잘 맞는 추천이 나온다고 보면 됩니다.
Q9. Neo browser는 지금 무료인가요? 앞으로도 무료일까요?
A. 원본 스크립트 기준으로는 현재 무료입니다.
다만 “앞으로도 영원히 무료일지”는 알 수 없다는 식으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지금 시점에서는 가볍게 한 번 써볼 타이밍일 수도 있어요.
Q10. Neo가 모든 browser를 대체할 정도로 완전히 다른 경험인가요?
A. Neo는 기존 browsing 경험을 완전히 갈아엎기보다는,
기존 방식에 AI를 자연스럽게 덧붙여서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방향에 가깝습니다.
- 여전히 normal browser처럼 쓸 수 있고
- 필요할 때만 agent, summary, writing assistant, personal feed 같은
부가 기능을 꺼내 쓰는 구조죠.
그래서 “갑자기 UI가 확 바뀌는 걸 싫어하는 사람”에게도
부담 없이 시도할 만한 browser입니다.
여기까지가 Neo browser를 유튜브 스크립트 기반으로
한국 사용자 입장에서 풀어본 긴 소개였습니다.
이제 진짜 궁금한 건 이거겠죠:
“나도 이걸 메인 browser로 써볼까, 아니면 그냥 Chrome에 extension만 더 깔아서 쓸까?”
이건 결국 본인의 사용 스타일에 달린 문제라,
개인적으로는 직접 며칠 써본 뒤에
자기 workflow와 맞는지 판단해 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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