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자동차

2018 기아 스팅어 : 집중 탐구

얇은생각 2019. 2. 13.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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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스팅어

2018년형 기아 스팅어는 기아 브랜드의 올 뉴 모델로, 스포츠 세단으로는 처음이다.



스팅어


차량 요약

2018년형 기아 스팅어는 패스트백 루프라인과 대형 해치가 특징인 중형 스포츠 4도어이다. 후륜 구동이 표준이며, 4륜 구동은 옵션이다.



스팅어


개요

스팅어는 등급이 2.55hp에 260lb-ft인 2.0L 터보 4와 365hp와 376lb-ft인 3.3L짜리 트윈터보 V-6 등 2개의 엔진을 제공한다. 두 엔진은 모두 8단 자동 변속기에만 페어링된다.


사용 가능한 기능으로는 LED 전조등, 기아차 UVO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가죽 덮개, 헤드업 디스플레이, 하만/카도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사각지대 경고, 게이지 사이의 멀티 정보 디스플레이 등이 있다. 후방 구동 모델은 기계식 제한 미끄럼 차동 표준이 적용되며, 4륜 구동식 차량은 대신 토크 벡터링 제어 기능이 있다. 스팅어는 적응형 서스펜션 시스템을 갖춘 최초의 기아차이기도 하다.



스팅어


안전

NHTSA와 IIHS는 2018년형 기아 스팅어를 시험하지 않았다. 사용 가능한 능동적 안전 기능에는 적응형 크루즈 컨트롤, 전방 충돌 경고, 차선 유지 보조, 후방 교차 교통 경보 및 운전자 주의 보조가 포함된다.



스팅어


전문가 의견

후륜구동에서도 쉽게 운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후륜구동 3.3리터 트윈터보 V-6 장착 스팅어 GT는 한국 브랜드 최초의 스포츠 세단 중 가장 강력하고 운전자 중심의 모델이어야 한다.


쿨 팩트
2018년형 기아 스팅어의 외관 디자인은 2011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처음 선보인 GT 콘셉트에서 영감을 얻었다.



스팅어


주요 경쟁자

BMW 4시리즈 그란쿠페

아우디 A5 스포트백

인피니티 Q50

재규어 XE

알파로메오 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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