쵸코쿠키의 연습장

ChatLLM Teams 리뷰 2025: 가격(크레딧) 구조, RouteLLM 라우팅, DeepAgent 활용 완벽 가이드

ChatLLM Teams by Abacus AI — 2025 로컬라이즈드 딥 리뷰 & 가이드*핵심 한 줄 요약: 여러 AI 구독을 여기저기 돌려 쓰고 있다면, ChatLLM Teams 하나로 **$10/월(사용자당)**에 정리 가능. RouteLLM이 GPT / Claude / Gemini(DeepSeek 계열 포함) 등 주요 모델로 자동 라우팅해 주고, Image/Video Generation, Humanize, DeepAgent, 팀 공유, **CodeLLM(무료 IDE)*까지 한 번에 묶였다. 영상·초장기 에이전트 작업을 매일 몰아치는 하드유저가 아니라면 비용 효율이 꽤 크다.한 줄로 기억하기: 탭 하나, 구독 하나, 모델은 여러 개. 딱 이 컨셉.(참고: 과거에 Abacus AI와 협업한 콘텐츠가..

파이썬으로 AI Agents 구축하는 법: LangChain·LangGraph·RAG 실전 가이드 2025

파이썬으로 진짜 AI Agents 만들기: 2025 실전 로드맵 (Frameworks, Patterns, Control Loop)한줄 요약: AI Agent는 단순 Chat Bot가 아니다. LLM이라는 뇌, 탄탄한 Prompt + Reasoning Strategy, 실제로 움직이게 하는 Tools/Actions, 끈을 이어주는 Memory/State, 그리고 매 턴 판단하는 Control Loop까지 갖춘 소프트웨어 시스템이다. 처음엔 작게—one agent, one goal—시작하고, 필요해질 때 RAG, Plan-and-Execute, Reflection, Multi-agent를 얹자. 왜 이 글이 유용한가프로젝트가 종종 첫날부터 “만능”을 노리다 멈춰버리는 걸 많이 봤다. 말은 잘하는데 API는..

Vibe Coding 튜토리얼 2025: prompt로 full-stack app 만들고 배포까지 한 번에

Vibe Coding, 진짜 실전 가이드: 프롬프트만으로 풀스택 앱을 끝까지 만드는 법 (2025)코드를 잔뜩 치지 않아도 됩니다. 정확한 prompt로 지시하면, front end · backend · database · auth · AI까지 갖춘 앱이 돌아갑니다. 아래는 제가 실제로 만든 과정을 한국 독자 감성에 맞게 풀어 쓴, 시행착오와 팁, 문장 그대로 쓰면 되는 체크리스트까지 포함된 실전 기록입니다.한 줄 요약: Vibe Coding은 개발을 대체하는 게 아니라—평범한 한국어로 개발을 지휘하는 방식입니다. Overview이 글에서는 Emergent라는 플랫폼으로 멘토십 플랫폼(코스·그룹콜·온보딩·AI 매칭 포함)을 자연어 지시만으로 만드는 전 과정을 안내합니다. 다룹니다:Vibe Coding이..

Python으로 아마존 경쟁사 분석 대시보드 만드는 법 (Streamlit + LangChain + Oxylabs 전체 가이드)

아마존 경쟁사 분석 앱 만들기 (Python + Streamlit + LangChain + Oxylabs) — 실전 가이드직접 IDE 켜놓고 삽질도 해보고 고쳐가며 쓴, 바로 써먹는 설계서입니다. 처음부터 이렇게 정리돼 있었으면 얼마나 편했을까 싶은 그 버전.한 줄 요약: Streamlit UI에 Oxylabs Web Scraper API, TinyDB, LangChain 기반 LLM을 얹으면 주말 동안에도 꽤 쓸만한 아마존 경쟁사 인사이트 앱을 완성할 수 있다. Overview — 우리가 만드는 것, 그리고 왜 중요한가이 글에서는 아마존 상품 데이터를 긁어와 경쟁사 분석 대시보드로 바꿔주는 Python 애플리케이션을 만든다. 핵심 기능은 간단하지만 강력하다.ASIN(아마존 상품 ID)와 Marketp..

Python 웹 개발 로드맵 2025: Flask·FastAPI·Django로 시작해 배포까지 한 번에

Python Web Development Roadmap (From Zero to Hired) — 2025 Edition (KR Localized)수년 동안 Python으로 서비스도 만들고, 강의도 하고, 배포 사고도 겪었습니다(네, 로그가 생명입니다). 만약 지금, 완전 처음부터 다시 배운다면 2025년에 이 순서로 공부합니다. 이 글은 “이론 암기”가 아니라 바로 만들고 배포하는 흐름에 맞춘 로드맵입니다. 불필요한 우회는 빼고, 실제로 포트폴리오가 자라도록 구성했어요.(책상 위 머그컵에서 커피 향이 살짝 올라오고, 노트북 팬이 조용히 돕니다. 시작할까요?) 0) 공부 태도부터: 덜 지치고, 더 만드는 법배운 건 바로 써보기. 30~60분짜리 미니 실습이 3시간 강의보다 낫습니다.읽기 → 구현 → 깨뜨..

2025, 드디어 ‘Linux desktop’의 해? 개발자 전용 Arch 변주 ‘Omari’ 장문의 현실 리뷰“I use Arch, btw.”—올해는 그 멘트를 더 이상 농담으로만 듣지 않아도 될지 모른다.2025년. 길고도 요동치던 OS 논쟁의 결산을 앞두고 우리는 정말로 이렇게 말할 수 있을까—올해가 ‘Linux desktop’의 해였다고. 적어도 개발자라면, 특히 똑똑하고(그리고 살짝 게으른) 유형의 개발자라면, 그렇게 믿고 싶어질 신생 Linux distro가 등장했다. 이름은 Omari. 핵심은 단순하다. Unopinionated한 Arch에, 전설적 개발자 **DHH(David Heinemeier Hansson)**의 “의견이 있는 최선의 선택들”을 주입한다. 말하자면, “취향 없는 순정 A..

Kafka를 한눈에 이해하고, 바로 손으로 익히는 실습 가이드마이크로서비스가 서로 엉켜서 느려지고, 한 서비스 장애가 전체를 멈추게 하는 문제—누구나 한 번쯤 겪습니다. 이 글은 그런 병목을 끊고 event-driven 아키텍처로 부드럽게 스케일하는 방법을, Kafka 개념→실전 Python 예제로 이어지는 흐름으로 안내합니다. 중간중간 Docker Compose, PyCharm, Confluent Kafka(Python client), CLI까지 완주하면, 작은 데모지만 실제 현업에 바로 응용 가능한 감각이 손에 남습니다.한 줄 요약: Kafka = 서비스를 느슨하게 연결하고, 이벤트 스트림을 안전하게 저장/재생하며, 실시간 처리를 확장하는 중추. 1) 왜 Kafka인가? (문제에서 출발)초기엔 단순..

AI 시대의 Junior Developer, 정말 대체될까? — 현실 체크리스트와 생존 전략(2025)“Junior developer를 AI로 통째로 갈아끼우는 건 역대급 뭘까… 네, 그건 ‘미래를 스스로 갉아먹는 선택’에 가깝습니다.”형광등이 윙— 하고 떨리는 사무실 한켠, 커피 향이 은근히 퍼지고, 키보드 타건 소리가 빗방울처럼 또닥또닥 떨어지는 아침. 며칠 전 읽은 기사에서 AWS의 한 고위 임원이 “junior developer를 AI로 대체하자는 건 정말 말이 안 된다” 비슷한 메시지를 던졌다는 얘기를 봤습니다. 저도 고개가 끄덕여졌고요. 오늘은 이 주제를 조금 깊고, 솔직하게 풀어보려 합니다—동의하든, 고개를 갸웃하든, 여러분에게 분명 도움이 될 만한 얘기들로요. “Junior를 없애면 조..

2025년에 Software Engineering 취업이 이렇게 어려운 이유 — 그리고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한 줄 요약이 필요하다면: 이 시장은 ‘넓은 스펙’보다 ‘정확한 맞춤’을 고른다. niche를 정하고 → 그에 맞춰 지원서와 포트폴리오를 정교하게 다듬고 → 실제로 보게 될 인터뷰 유형에 맞춰 준비하고 → AI는 보조로만 쓰자. 채용 수요는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다. 접근법을 바꾸면 결과가 달라진다.공유 문장: “구체성이 경쟁력이다.” 지금 시장, 왜 이렇게 답답할까?몇 년 전만 해도 “사람만 있으면 뽑자” 분위기였죠. 이제는 반대입니다. 지원자는 넘치고, 기준은 높아졌고, 선택은 느려졌습니다. 여기에 AI 영향, 아웃소싱, 거시경제 변수까지 섞였고요. 그렇다고 끝장난 건 아닙니다. 코로나 이..

ReAct, 한눈에 이해하기: LLM이 생각하고(Think) 행동하고(Act) 다시 생각하는(Reflect) 이유핵심 한 줄: ReAct는 LLM이 Reasoning과 Action을 번갈아 수행하고 Observation으로 확인하게 만들어, 더 믿을 수 있는 답을 내게 합니다.세미나룸에 잔잔한 웅성거림, 프로젝터 팬 소리, 은은한 커피 향. 발표는 아주 단순한 문장으로 시작합니다. 사람은 문제를 풀 때, 생각하고 행동하고 결과를 확인한다. 그리고 다시 생각한다. 계획 → 실행 → 확인 → 재계획. 이 리듬을 ReAct가 LLM 세계로 그대로 가져옵니다.이 글은 그 아이디어를 한국 독자 눈높이에 맞게 풀어쓴 해설입니다. HotpotQA 같은 지식 질의부터 ALFWorld/WebShop 같은 시뮬레이션 환경..

행성급 채팅, 어렵지 않게 풀기 (2025)한 줄 핵심: HTTP로 보내고, WebSocket으로 받자. 오프라인 보장을 위해 Inbox(사용자별 임시 큐)와 ACK(확인 응답)를 두고, Presence Directory로 “누가 어느 chat server에 붙어 있는지” 추적한다. 서버 간은 direct RPC로 바로 전달하고, 오프라인이면 APNS/FCM으로 push 알림. 규모가 커지면 sharding과 멀티‑리전으로 나누고, ordering(ID/타임스탬프/vector clock)과 보안(E2EE 포함), typing/read receipts의 트래픽 절약, rate limiting까지 챙기면 인터뷰에서도, 실전에서도 통한다. 왜 이게 중요한가 — 짧은 이야기카페에서 냅킨 위에 채팅 아키텍처를 ..

LTX‑Video, 진짜 사람 말로 풀어보기 — Real‑Time Latent Diffusion이 왜 ‘빠르고’ ‘선명한가’Generate를 눌렀는데… 두어 초 만에 5초짜리 768p/25FPS 결과물이 뚝 나옵니다. 네, 저도 눈을 의심했어요.이 글은 Lightricks의 LTX‑Video를 한국어 사용자 감각에 맞춰 풀어쓴 긴 리뷰입니다. 수식은 최소화하고, 핵심은 또렷하게. 대신 기술 감각은 그대로 살립니다. 용어는 SW/ML 관련 핵심 단어를 영어 그대로 사용합니다(예: VAE, Diffusion, Transformer, token, RoPE, AdaLN, loss, ablation, prompt 등).한 문장 요약: 실시간 비디오 Diffusion의 본질은 token 수를 극단적으로 줄이면서 e..

채용의 민낯: 10초 만에 거르는 이유, 그리고 살아남는 방법한 줄 요약: 지원서 더미 275개 중에서 내가 찾는 건 “가능성”이 아니라 탈락 사유다. 그 이유만 안 만들면, 읽히고 면접까지 간다.바로 본론으로 갈게요. 이 글은 살짝 가혹합니다. 하지만 software engineering job을 진지하게 노리는 사람이라면 처음부터 끝까지 읽을 가치가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지원서를 많이 뿌리면 되겠지”라고 생각하죠. 수백, 수천 장을 보냈는데 연락은 없고, 면접은 더더욱 없고. 반대로 채용하는 쪽에 앉으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실전에서 내가 어떻게 필터링하는지, 그리고 솔직히 말해 지원자의 90% 이상이 반복하는 치명적인 실수가 뭔지 전부 보여드리겠습니다.얼마 전 커뮤니티(YouTube + Lin..

VoxelMorph, 까다로운 의료 영상 정합을 “한 번 배우고 계속 쓰는” 방식으로 빠르게왜 중요할까요?MRI처럼 시점·장비가 다른 두 뇌 영상을 ‘딱 붙여’ 비교해야 변화나 병변을 제대로 읽을 수 있습니다. 정렬이 몇 mm만 어긋나도 결론이 흔들리죠. 예전 방식은 영상 쌍마다 매번 최적화를 새로 돌려야 해서 정확하지만 느렸습니다. VoxelMorph는 발상을 바꿉니다. 정합이라는 일을 한 번 학습한 함수로 만들고, 새 영상이 오면 forward pass 한 번으로 변형 필드를 뽑아 즉시 맞춥니다.한 줄 요약(ELI5): 약간 비뚤어진 사진 두 장을 완벽히 겹치게 만드는 요령을, 컴퓨터가 한 번 배워두고 계속 재활용하는 겁니다. 의료 영상 정합, 핵심부터 부드럽게정합(registration)의 목표는..

Kubernetes Pods & Deployments 완전 정복: 2025 버전 셀프‑힐링 클라우드 네이티브 비법서Minikube로 로컬 클러스터를 띄우고 Pod와 Deployment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방법을 A부터 Z까지 풀어낸 실전 가이드. “쿠버네티스 Pod가 휘발성인 이유”, “다운타임 없이 Deployment 롤백하기” 같은 롱테일 키워드를 노려 SEO까지 확실히 챙겼습니다. 인트로 – 새벽 두 시 서버 알람 대신 평화로운 수면을 꿈꾼다면?"또 터졌어?" 새벽에 울리는 슬랙 알람, 식은땀에 덥석 잡은 휴대폰… 이젠 이런 악몽에서 해방되고 싶지 않으신가요?해답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이름부터 멋진 Kubernetes가 당신의 야간 근무를 대신해 줄 거니까요. 오늘은 그중에서도 심장부 역할을 하는..

Mac과 Windows에서 로컬 Kubernetes 실험 환경을 만드는 가장 친절한 안내서. 가상화 확인부터 kubectl 설치, Hypervisor(VirtualBox·Hyper‑V) 셋업, Minikube 실행, Dashboard 열기까지 모든 과정을 감성적인 스토리와 함께 풀어냅니다. 터미널 한 줄로 시작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여정“새벽 3시에 kubectl 버전 찍히는 순간, 세상 모든 야근이 보상받는다.”— 어느 개발자의 속마음 안녕하세요, 호기심 충만한 DevOps 꿈나무 여러분! 🧭 지금부터 여러분의 노트북 위에 작은 데이터센터를 세울 준비를 해볼까요? 이 가이드는 macOS와 Windows 양쪽 길을 동시에 비춰줍니다. 글을 다 읽고 나면 여러분은:CPU가 가상화를 지원하는지 깔끔히 확..

1. 왜 Docker가 아직도 매직처럼 느껴질까?첫 docker run hello-world 명령이 반짝이며 “Hello from Docker!”를 외쳤던 순간을 기억하나요? 몇 초 만에 인터넷에서 끌어온 작은 세계가 돌아가는 경험은 다음 두 가지 슈퍼파워를 보여줍니다:Isolation – 의존성 충돌 걱정 없이 container 내부에 모든 것이 격리됩니다.Reproducibility – 스테이징에서 검증한 그대로, 바이트 단위까지 같은 빌드가 프로덕션에 올라갑니다.결과적으로 온보딩 속도가 빨라지고, 새벽 진짜배기 버그 헌팅 걱정도 줄어듭니다. 2. Image란 무엇이며 왜 공유가 쉬울까?image는 읽기 전용 템플릿 계층(layer) 묶음입니다. 양파처럼 겹겹이 쌓이고, Dockerfile 한 줄을..

Maven Properties 제대로 활용하기: 마음을 움직이는 실전 가이드 1. Maven properties, 왜 이렇게 설레는 걸까요? 프로젝트를 빌드하다 보면, 버전 번호나 경로 같은 값을 여기저기 하드코딩해 놓고 후회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죠. Maven의 properties를 제대로 쓰면, 그런 번거로움을 싹 없앨 수 있습니다. 게다가 POM 한 곳에서 값을 바꾸면 전체 빌드가 따라와 주니, 유지보수가 훨씬 수월해져요. 오늘은 implicit, system, custom까지 속속들이 파헤쳐서, 빌드를 한층 유연하게 만드는 노하우를 전해 드릴게요. 2. 기본부터 탄탄하게: Built‑in & Implicit PropertiesMaven은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순간부터 여러 built‑in 값..

당신의 첫 Maven Plugin을 해방하라: Mojo 제작으로 떠나는 감성 충만 오디세이손으로 직접 Maven plugin을 설계·개발·배포하는 전 과정을 친절하고 감성적으로 안내합니다. 빌드 자동화의 기쁨을 경험해 보세요! 왜 이 글이 특별할까요?Maven plugin을 만드는 일은 단순히 빌드 도구를 커스터마이징하는 수준을 넘어, 반복 작업을 영리하게 없애고 팀의 시간을 선물하는 창조 행위입니다. 이 튜토리얼에서는 archetype 생성부터 다른 프로젝트에 적용하기까지 모든 단계를, 마치 옆자리 개발자가 속삭이듯 생생하게 풀어냅니다. ‘아, 나도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자신감이 절로 생길 거예요. 한눈에 보는 핵심 포인트대상: 자바 개발자 & DevOps 엔지니어, 그리고 자동화를 사랑하는 모든..

개발자라면 꼭 알아야 할 필수 스킬: Docker로 Nexus 설정하고 Maven 프로젝트 배포까지 완전 정복요즘처럼 프로젝트 규모가 커지고 협업이 잦아지는 개발 환경에서, 아티팩트 관리가 엉망이면 빌드 한 번에 몇 시간씩 잡아먹는 건 순식간입니다. 바로 이런 문제를 해결해주는 도구가 있습니다. Nexus Repository Manager. 오늘은 이걸 Docker로 간편하게 설치하고, Maven 프로젝트를 로컬 저장소에 연결해 직접 배포하는 과정까지 상세히 소개할게요. Nexus를 써야 하는 이유?처음 듣는 분들도 있겠지만, Nexus는 단순한 저장소 매니저가 아닙니다. 외부 저장소(Maven Central 등)에서 의존성을 프록시로 받아오고, 우리가 만든 JAR, WAR 파일 같은 아티팩트를 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