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주식

주식 주문을 할 때 조심해야 하나요?

얇은생각 2018. 11. 7.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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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쓴이입니다. 여러분들은 주식 주문할 때 큰 무리 없이 사용하시고 계십니까? 저는 주식을 핸드폰으로 시작해서 오로지 모바일로만 의존하고 있습니다. 모바일로도 충분히 좋은 퀄리티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혹시 컴퓨터로만 하시는 분들은 모바일로도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왜냐하면 바로바로 어디에서나 정보를 습득하고 대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 그러면 이렇게 사고 팔때에 주의해야할 점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분할매수분할매도를 해야합니다. 주변에서 보통 살 때 분할 매수를 하라는 권유를 많이 받곤 하였습니다. 왜 분할 매수나 분할 매도를 하는 것이 좋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하락 추세인 경우에는 뒤도 돌아보지 말고 바로 전량 팔아버리고 손절하는 것이 오히려 이득인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매도와 다르게 매수는 원칙적으로 분할하여 매수하셔야 합니다. 분할하여 사는 방법은 며칠에 걸쳐서 분할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 하루에 시간을 나누어 분할 매수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주식은 매도할 수 있는 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다는 것은 투자자 분들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 팔아야 하는 타이밍에 어떻게 파느냐가 그 금액을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매수는 매도할 수 있는 타이밍보다 매우 널널하기 때문에 그것을 유념하며 천천히 분할 매수하며 시장의 상황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일정한 현금을 계좌에 남겨두어야 합니다보통 투자를 하시는 분들 중에 "가즈아"를 외치면서 모든 현금을 투자하여 매수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모든 돈을 활용해 주식을 사는 것보다는 현금을 가지고 있으면서 투자의 기회를 살피는 것이 유리할 때가 더 많습니다. 투자를 해보신 분들이라면 아실 것입니다. 꼭 다른 종목에 매수를 하면 마음에 꼭 드는 종목이 나타나 우리의 마음을 흔듭니다. 또 찍어둔 종목이 꼭 그 타이밍에 주가가 떨어집니다. 그 때 현금이 있으면 그 종목에 추가적으로 투자하며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종목 교체도 매우 수월합니다. 따라서 계좌에 일정한 현금을 보유한다면 신속하고 능동적인 대처를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어려운 원칙이 아니라 평범한 원칙이라는 것을 잊지 맙시다.


한번 더 확인합시다! 주문을 할 때 말입니다. 손쉽게 버튼을 누르면 거래를 할 때 착오가 없는지 잘 확인해야합니다. 매수 버튼과 매도 버튼을 잘못 누르시고 잘못 누른지 모른채 거래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나는 아닐 것이라 생각하지만 그런 방심이 큰 손실을 불러일으킵니다. 사실 조금만 조심하고 성급해하지 않는다면 그런 손실은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제 앞으로 차분하게 입력을 하고 거래를 하기 전에 한 번 더 확인하는 습관을 가지도록 합시다. 


정말로 미수매매는 하지 맙시다? 주식을 매수할 때 매수 금액의 40%의 매수증거금만 있으면 매수 주문을 할 수 있습니다. 40만원을 가지고 100만원짜리 주식을 살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보유현금을 가지고 2.5배 가치의 주식을 주문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를 바로 미수매매라고 합니다. 주문이 체결되는대로 남은 금액은 입금해야합니다. 바로 수도 결제일까지 입금을 하셔야합니다. 보유현금을 활용해서 최대 10배까지도 미수로 살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알려주시면 하실까봐 적지 못하겠습니다.

미수금은 3일내로 입금해야 합니다. 만약 입금하지 못한다면 매수일로부터 4일째 되는 날에 반대 매매 처리가 됩니다. 반대 매매 처리는 아침 동시호가 시간에 처리됩니다. 단타를 치시는 분들이 종종 미수 매매를 활용하고는 합니다. 왜냐하면 누가 보아도 급등할 종목이라고 생각됬을 때 영혼까지 끌어모아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만약 종목이 급등하지 않고 급락한다면 결과는 여러분들이 더 잘 아실껍니다. 제대로된 정보가 아니라면 미수매매는 하지맙시다.


20%의 양도 소득세가 대주주 매매차익에서 부과됩니다소액 투자자는 주식을 투자하여서 이익을 보더라도 세금을 따로 내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저는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 흑흑. 하지만 위대하신 대주주 분들은 차익일 발생하신다면 20%의 양도 소득세가 발생하는 것을 유념하셔야 합니다. 대주주의 기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코스피인 경우에는 종목당 주식 평가액이 15억원 이상인 투자자 분들과 상장 종목의 1% 이상을 보유하신 위대하신 분들입니다. 아이스크림 하나 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러한 대주주를 판단하는 기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기준 시점은 개별 종목당 계산을 하며 연말 배당 기준일에 판단을 합니다. 만약 손실이 발생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이익이 따로 없으므로 아름답게도 세금은 부가되지 않습니다.


주식 매매 관련 키워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예수금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예수금은 결제 전에 있는 현금을 의미합니다. 즉 증권사 계좌에 따로 입금되어있는 현금입니다. 다음으로 증거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증거금은 보유현금의 상황을 부여한 것입니다. 주식을 매수 주문을 하였을 때 보유 현금보다 종목에 따라 4배 정도의 금액의 주문이 가능합니다. 바로 이 상황에서 보유현금을 증거금이라고 칭합니다. 대용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현금만 주식 매수 주문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바로 보유 주식이나 채권을 증거금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바로 이렇게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유가증권의 금액을 대용금이라고 합니다. 미수변제 소요금은 무엇일까요? 앞에서 말씀드린 미수매매를 하였을 때 미수금액이 발생합니다. 이 미수금액을 상환해야할 때 그 금액을 미수변제 소요금이라고 합니다. 이 미수금액을 상환 못하시는 경우가 없기를 간절히 기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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